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인기로 특수를 누리던 대전 지역 소상공인들이 최근 급등한 원재료 가격에 시름하고 있다. 마시멜로와 파스타치오, 카다이프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기존보다 수 배 이상 오르면서, 실제 마진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지역 소상공인에 따르면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두쫀쿠는 가뭄에 단비로 불릴 만큼 매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통상 제과점 등에서 다른 제품과 함께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소비자들이 두쫀쿠만 구매하는 게 아닌, 추가로 구매해 가게 홍보 효과는 물론 전체 매출에..
우리나라 국민 165명을 상대로 267억원을 빼앗고 성 착취 범죄까지 저지른 캄보디아 스캠(신용사기: SCSI Configured Automatically) 조직이 검거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여성으로, 이들은 금전은 물론 스캠 조직의 강요에 의해 성 착취 영상이나 사진까지 전송하기도 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춘추관 브리핑실에서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는 지난해 2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하고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 착취 범죄까지 자행한 스캠 범죄 조직원 26명을 캄보디아 경찰을 통해 현지에서 검거하..
이재명 정부가 2029년 8월로 앞당겨 건립키로 한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의 후속 작업인 건축 설계공모가 12일 본격화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이날 대통령 세종 집무실에 대한 사전 규격 공고로 시작되는 추진 일정을 공개했다. 주안점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국격 강화와 국민적 자긍심 고취, 역사적 건축물로 승화하기 위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참모들 간의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의 보안', '국민 소통과 조화' 등에 둔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복도시건설특별법에..
이장우 대전시장 "연초부터 핵심 현안 차질 없이 추진"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올해 6월 지방선거가 있어 내년도 국비 확보 예산 등을 포함한 현안을 조기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1월 중 전 부서 업무보고를 완료하고, 2월까지 내년도 국비 확보를 마무리하는 등 연초부터 국비 확보, 미래산업 육성, 교통 혁신 등 핵심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광역철도 개통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대중교통 혁신 밑그림을 그린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트램 중심의 교통체계 전면 개편인 (가칭)'대전통합모빌리티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관련 TF팀을 이달부터 구성해 버스·트램·도시철도·자전거·택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환승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트램 정거장 설계 단계부터 ▲택시 대기 공간 확보 ▲공공자전거(타슈) 집중 배치 등을 반영해 시..

계룡건설은 12일 충남도에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날 충남도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이다. 계룡건설은 매년 캠페인에 꾸준히 동참하며 나눔 문..
이춘희, 세종시장 재도전… "행정수도 완성, 성과 낼 것"

"설계자의 책임감으로 세종의 100년 미래를 다시 그리겠습니다. 행정수도라는 새로운 위상에 걸맞게 세종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진화된 완성'을 이루겠습니다." 이춘희 전 세종시장이 12일 제5대 세종시장 재도전 의사를 확고히 했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세종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세종을 국정의 중심지화 ▲세종시 외연 확대 ▲살맛 나는 도시, 시민의 행복한 도시 ▲시민과 함께 지방자치의 모범 도약 등..

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영대)가 베테랑 수사관으로 구성된 '피싱 전담팀'을 신설 가동한다. 남부서는 12일 오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싱 전담팀 현판식을 열고, 효율적인 피싱 범죄 대응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총 5명의 베테랑 수사관으로 꾸려진 피싱 사건 전담팀은 사건 발생 초기부터 계좌추적, 공범분석, 피의자 검거 및 범죄수익 환수까지 사건 전 과정을 수사하며 피싱 범죄와 연계된 강력범죄와 조직범죄까지 추적·검거..
세종 올 초등학교 입학생 4202명… 소재 미확인 '0명'

2026학년도 세종지역 초등학교 입학생은 모두 4204명으로, 전년도보다 234명 감소했다. 예비소집 응소율은 95.1%에 달해, 소재 미확인 아동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26일 취학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올해 취학 대상 아동은 2019년 출생한 적령 아동과 조기입학을 신청한 2020년생 아동 등 총 4204명으로, 전년도보다 234명 감..
제천몰 매출 껑충… 엑스포 연계 마케팅·홈피 개편 효과

제천시가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쇼핑몰 '제천몰'이 지난해 개최된 '제천 국제 한방 천연물 산업 엑스포'와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계기로 눈에 띄는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제천시에 따르면 2025년 제천 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특히 온라인 제천 몰 매출은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9월 열린 제천 국제 한방 천연물 산업 엑스포와 연계한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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