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기공식이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됐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8층, 3만 3528㎡ 면적에 스튜디오 5개 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 실, 교육시설과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 10월, 개관은 202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임성환..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본격 판매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충남도지사 도전' 박수현, 진용 구축… 본격 경선 준비

충남도지사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공주.부여.청양)이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경선 준비에 돌입했다. 박 의원은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정현 전 부여군수와 김하진 전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공동선거대책 본부장으로 선임하고 1호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박 전 군수는 18년 전 세종시 원안 폐기에 맞서 삭발.단식 투쟁을 함께 이끈 정치적 동지이자 행정 전문가다"라며 "충남.대전 통합특..

프랑스 명장 요리사들이 서울에 모여 K-수산식품의 매력을 세계에 알린다. 해양수산부는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리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세계총회를 통해 K-수산식품을 적극 홍보한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자리다. MCF 세계총회는 매년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고, 5년마다 다른 나라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며, 약 500명의 요리사와 회원사가 참여한다. 해수부는 이 기회를 활용해 유..

충남도는 재난문자 발송 시 읍면동 단위까지 세분화 해 재난 영향을 직접 받는 지역에만 문자가 발송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월 24일 '재난문자 발송 체계를 읍면동 단위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개선해야 한다'는 도의 건의를 수용했다. 앞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월 19일 취임 후 예산군에서 군(郡)전역에 발송한 산불발생 긴급재난문자로 인한 도민 불편함을 최..

예산군은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를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덕산면 충의사 도중도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윤봉길 평화축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 휴식 공간을 마련해 가족과 어린이 중심의 참여형 체험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도슨트 프로그램은 윤봉길 의사의 삶을 두 인물의 시선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머시브 이동형 도슨트 연극으로 진행되며, 대형 브루마블과 윤봉길 골든벨 등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

단양군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에 나섰다. 군은 적성면 각기민원센터 앞 일원에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스마트 쉼터'를 조성하기 위한 공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적성면 북부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생활밀착형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적성면 각기리 140번지 일원으로 각기민원센터 바로..

공주알밤 브랜드 홍보 거점인 '공주알밤센터'가 개관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공주알밤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공산성 인근에 위치한 공주알밤센터는 2023년 대비 2025년 매출이 약 67% 증가한 약 1억 2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25년 운영성과 평가용역을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역 생산 유발효과는 7억 4천만원, 부가가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홍성 역사문화 유적지 주목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조선시대 역사 인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재점화되고 있다. 특히 단종 복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육신 성삼문과 관련된 충청남도 홍성군의 역사 유적지가 주목받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최근 영화 흥행의 여파로 성삼문선생유허지를 찾는 방문객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조선시대 역사에 대한 관심 증가가 실제 방문객 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성삼문(14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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