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상징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인 국회세종의사당의 미래 청사진이 국제 공모를 통해 구체화 된다. 오는 4월 작품 접수와 심사를 거쳐, 5월 중순 최종 수상작 발표를 목표로 속도를 낼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 정무위원회 간사)은 5일 국회세종의사당 추진단으로부터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공모는 향후 조성될 국회세종의사당을 설계하..

세종시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학원과 교습소의 불법 사교육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교육부의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집중 신고기간' 운영 지침에 따라, 교육 분야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학원 운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청은 신학기 교습비 위반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말까지를 집중 신고·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지도·점검을 실시..
박수현 “충남·대전 미래 설계자 필요”… 통합특별시장 출마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재선·충남 공주·부여·청양)이 6일 충남과 대전의 미래를 설계할 적임자를 내세우며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과 대전이 감내해 온 구조적 소외를 끝내고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도약시키겠다"며 6월 3일 예정된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우선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주도한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서,..

충남대병원 충남·대전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이 5일 오전 10시 본관 로비에서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기념해 '제6회 희귀질환 바로 알기' 홍보 캠페인을 열었다. 2023년 6월 개정된 희귀질환관리법에 따라 2024년부터 매년 2월 마지막 날을 '희귀질환 극복의 날'로 공식 지정해, 환자 지원과 사회적 관심 확대에 힘쓰고 있다. 희귀질환이란, 유병인구가 2만 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을 말한다. 과학 및 의료기술의 발..
주가 ‘V자 반등’ 시동거나… 전날 낙폭 지우고 5580선 회복

연이틀 폭락했던 국내 증시가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 낙폭을 모두 지워내며 558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 지수도 1100선을 되찾았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장을 마쳤다. 특히 코스피는 이날 역대 최대 상승폭과 역대 두 번째 상승률을 기록했다. 직전 상승폭 1위 기록은 지난달 3일 338.41..

16일부터 대전시 택시 심야 할증요금과 복합할증 요금이 인상된다. 대전시는 시민의 어려운 경제 여건과 교통비 부담을 고려해 상반기에는 할증요금을 우선 조정하고, 기본 요금 인상 여부는 물가 동향, 서민경제 상황, 택시업계 경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하반기에 결정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할증 요금 조정은 2023년 7월 1일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심야 할증은 기존과 같이 오후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적용된다. 다만 시간대를..

충남도 내 집배원들이 위기가구를 지키기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탠다. 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에 당진·금산·서천·청양 4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들이 관할 구역의 1인가구, 고립청년, 조손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위기가구에 생필품을 배송하면서 1~4주 단위로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위기상황 확인 시 시군에 전달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3분전
공주시, 유구중학교 진입도로 개설…학생 통학 안전 개선16분전
황산의 숨결, 수묵으로…목원대 정황래 교수 중국 황산 사생일기전16분전
공주시 "귀농·귀촌 역량 강화 교육생 50명 모집… 3월 11일부터 접수받아요"17분전
조원휘 "어르신 지역사회 역할,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18분전
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 이달 말까지 해빙기 농업기반시설 안전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