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젼교육감 당선자, '오감만족 교육 실현하겠습니다!'"대전시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이제부터 '가슴 뛰는 교육 세상' '공감하는 대젼교육 실현'을 위한 오감만족 대전교육 프로젝트를 강력히 추진할 것입니다.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개표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교육감에 당선됐다.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개표 초반 성광진 후보가 오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며 당선에 근접하는 듯 했으나 자정이 넘어가면서 표차가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고 급기야 4일 새벽을 전후로 역전되며 오 후보가 극적으로 당선됐다.오 당선자는 "대전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막을 내리면서 충청 정가의 관심은 23대 국회의원 선거로 옮겨가고 있다. 다음 총선은 시기상조라는 관측도 있으나, 이번 지방선거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 각 정당과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은 나름의 분석과 셈법 계산에 들어갔다. 금강벨트의 지방권력과 헤게모니를 쥐기 위한 23대 총선 경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이번 6·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지역 정치권 시선은 23대 총선을 향하는 중이다. 물론 이번 지선에서 여야가 전략지인 금강벨트를 놓고 격렬하게 맞붙은 만큼 당분간 소강상태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을 내린 가운데 산적한 대전시 현안을 위해 지역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특히 대전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당선자는 정부가 약속한 사업을 온전한 공약 이행으로 실현해야 하는 과업을 완수해야 할 과제가 주어졌다. 현재 대전시의 최대 현안은 도시철도 2호선의 완성이다. 현재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은 대전 5개 자치구를 순환하는 수소 노면전차(트램) 방식으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관건은 이와..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 “시민 통합으로 새로운 제천 열...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이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 전하며 새로운 제천 건설을 위한 각오를 밝혔다. 이 당선인은 4일 발표한 당선 소감문에서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기대를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제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개인의 승패를 넘어 제천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시민들이..
"초반 열세 뒤집었다",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역전 드라마...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장 선거에서 뚝심을 자랑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재선에 성공했다. 개표 초반 사전·부재자투표 개표에서는 맹정호 후보에게 약 16.62% 차이로 뒤처지며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본투표 개표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판세가 빠르게 뒤집혔다. 이후 중반 개표 과정에서 역전에 성공한 이 후보는 격차를 점차 벌리며 최종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번 선거는 선거 기간 내내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이며..

6·3 지방선거가 끝난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 충청대망론 주자 발굴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주어졌다. 충청 출신 유력 대권 주자를 배출, 주도적으로 정권을 창출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지역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충청대망론은 선거 때마다 반복돼 온 지역 정치권의 오랜 화두지만, 지금까지 결실을 맺진 못했다. 이른바 '3김'의 한 축이었던 고(故) 김종필 전 총리와 이완구 전 총리가 충청 대망론 주자로 각광 받았지만,..
[2026 지선 투개표 이모저모]"이재명 대통령처럼 나도...

○…3일 오전 6시 10분께 세종시 다정동 제2투표소에서 40대 남성 A씨가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들고 선거관리원에게 확인을 요구하며 보여주려다가 투표소 밖으로 퇴장. 그는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곧장 넣지 않고 주변에 선거관리원에게 자신의 투표용지를 보여주며 기표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해달라고 요구. 선관위 직원들은 기표 용지 확인을 거부했고, A씨는 투표를 마치지 않고 거듭 확인을 요구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2026 지선] 세종시의회 '민주당 17석·국힘 3석·혁신 1석...

민선 5대 세종시의회 구도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조국혁신당이 정당 지지율에서 9% 이상의 득표율을 보이면서, 제3정당의 첫 원내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대로 가면, 김미라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1992년생 '혁신 인재 1호'로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에서 국제통상경영 석사 학위를 취득한 AI 프로젝트 매니저다. 민주당에선 김명숙 후보, 국힘에선 곽효정 후보가 각각 비례대표로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18개 지역구 판세는 시장 선..
천안시, '빵지순례 빵빵데이' 사전 이벤트 운영…모바일...

천안시가 13~14일 열리는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축제를 앞두고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헌혈자 쿠폰 지급 등 사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빵지순례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4~1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앱인 'K스탬프투어'를 내려받은 후 축제 참여 제과업소 중 2곳을 방문해 매장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인증받을 수 있다. 아울러 4~6일까지 헌혈의집 천안센터와 천안시청센터 등 2개소에서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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