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파크골프협회(협회장 강용수)는 고려대 세종평생교육원(원장 이태원)과 지난 1일 고려대 세종캠퍼스 문화스포츠관에서 '제2기 파크골프 아카데미 심판 및 지도자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11월 24일 양 기관이 맺은 평생교육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강의는 앞으로 1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심판 과정'은 이대현 강사를 중심으로 3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했으며, 이어 오후 2시에 열린 김경호 강사의 '지도자 과정'에는 30여 명의 동호인들이 함께했다. 강용수 세..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독서에 AI 더했다", 서부평생교육원, 맞춤형 독서문화 프...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이 유아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조권호)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10개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읽기·쓰기 능력 향상과 문해력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독서문화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독서와 인공지능(AI) 체..
서산교육지원청, "내고장 고교에서 미래 키운다", 진학 배...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지역 고등학교 진학 활성화와 변화하는 대입제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를 마련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일 교육지원청 어울림동 3층 어울림실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과 3학년 부장교사, 담임교사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내고장 고등학교 진학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지역 학생들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우수 고등학교 진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
작은 손으로 전한 큰 고마움…당진소방서에 도착한 특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뛰어다니는 소방관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울린 특별한 선물이 당진소방서에 도착했다.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3일 소방안전체험교실 교육을 마친 하림어린이집 원아들이 소방관들에게 고사리손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직접 만든 종이 메달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림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들은 당진소방서 소방안전체험교실을 방문해 대피요령, 화재진압 체험, 승강기·지진 체험,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소방안전교..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수행하기 어려운 근원적 과학탐구를 목적으로 2011년 설립된 대전 기초과학연구원(IBS)이 30~40대 젊은 연구단장을 앞세워 돌파형 발전전략을 수립했다. 지난달 취임한 장석복 IBS 원장<사진>은 연구논문 발표 건수 등 정량적 성과만으로는 중국과 미국 등의 선진국을 추월할 수 없다고 전제하고 새로운 연구 지형을 창출하는 개척가형 연구 기관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장석복 IBS 원장은 7월 1일 오후 5시 대덕특구 기..
계룡건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7년 연속 '최우수'

계룡건설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계룡건설은 올해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상생경영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 관계 구축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반도체 대규모 투자를 골자로 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 "대전도 정부와 교감을 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브리핑실에서 가진 취임기자회견에서 정부가 발표한 프로젝트에서 대전이 소외된 것 아니냐는 언론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허 시장은 "오늘 발표에서 (충청권은) 충남과 충북이 중심으로 대전에 대한 직접 언급이 없어 시민들이 의아해 할 수 있다"면서 "(정부에) 몇 가지 제안을 할 것이며 그..
충남 11개 법인, 공동근로복지기금 정부 지원사업 선정

충남도는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상반기 공동근로복지기금 정부 지원사업' 공모 심사에서 도 내 11개 법인이 선정돼 총 29억 6490만 원의 정부 지원금(복권 기금)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한 기금에 정부가 출연금을 맞춰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도는 도내 373개 기업 5752명의 노동자가 참여하는 11개 법인의 상생 협력 모델을 인정받아 대규모 정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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