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중심 정책이 두드러졌다. 반면 민선 8기에는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사업을 앞세운 외형적 확장이 눈에 띈다. 중도일보는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대전시의 문화정책을 되짚어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 민선9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정책이 어떤..
충북산림바이오센터 K-바이오 원료 국산화 전초기지 우뚝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이하 센터)가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바이오 천연 원료의 국산화를 이끌며 산림생명자원의 미래 산업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옥천 묘목특구의 인프라와 첨단 연구 기술을 결합해, 단순한 연구를 넘어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산림청이 전국 4개 권역에 추진 중인 산림바이오 거점 중 가장 먼저 문을 연 충북 센터는 지난 4년간 산림자원의 발굴부터 실증 생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매곡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환지 처분)'이 올 12월 말 사업 완료를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당초 사업 시행자는 도로 개설을 목적으로 100억원의 공공기여금을 납부할 계획이었으나, 시가 주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공기여 협약 변경'을 추진, 해당 재원을 매곡1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준주거용지 내 주차장 조성에 집중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그동안 지속되었던 마을 안길 통행..
“일회용기 없는 축제로” 청주, 주요 행사장 다회용기 확대

가정의 달을 맞아 청주시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장이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로 채워진다. 7일 시는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공공세척센터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5월 주요 행사장 내 다회용기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5월, 청주시의 친환경 정책이 집중 투입되는 행사는 총 3곳이다. 지난해 1개 행사에서 지원했던 것과 비교해 지원 범위가 3배로 늘어났다.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가드닝 페스티벌,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8 ~..
보령시, 초등 돌봄교실 565명에 국산 과일 간식 지원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동시에 겨냥한 사업이 보령시에서 본격 가동됐다. 보령시는 7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 및 관계자 5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신선한 국산 과일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아이들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국내 과수 농가의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총사업비 5352만 원을..

홍성군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가시적 조치를 단행했다. 홍성군은 홍성명동상가 진입로에 대형 LED 전광판 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조형물은 상가 골목을 가로지르는 게이트 형태로 설계됐다. 상단부 구조물에는 '홍성명동상가'라는 상호와 함께 풀컬러 가로형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미디어 영상과 주요 군정 정보, 상가 이벤트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송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
공주시,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최대 500만 원 지원

공주시가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비 지원에 나선다. 시는 '2026년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업체의 물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 관내 농공단지에 입주해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2025년도 표준재무제표상 물류비(운반비)의..

충주시가 전기차와 전기이륜차 보급을 확대하며 생활권 대기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시는 7일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2차)'과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5월 19일부터 신청을 받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보급 규모는 승용 400대, 화물 100대, 승합 2대 등 총 502대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충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으로, 차량 출고와 등록 순으..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2분전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가평군 산림아카데미 제2기 입학식 개최10분전
괴산보건소-건국대 의과대학.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발전 업무협약25분전
괴산지역 곳곳서 온정의 손길 잇따라48분전
김태흠 "공소취소 특검법, 반헌법적 폭거"53분전
산단공 충청지역본부, 국제인공지능대전 참가...인공지능 확산 흐름 청취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