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세종시의 첫 무순위 주택 공급 경쟁률이 최대 31.72대 1을 기록했다. 이 지표는 마의 39만 명 인구 벽에 갇힌 세종시의 부동산 시장 현주소를 엿볼 수 있는 지표로 다가온다. 합강동(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가 본격 조성되는 국면에 놓인 만큼, '세종시=행정수도'에 대한 기대감도 일부 반영된 모습이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결과표를 보면, 이번 무순위 청약은 지난 21일 5-1생활권 L9블록의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계룡건설) 잔여세대 35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달 초 일반공급 평균 청약 경..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당분간 강추위와 때때로 내릴 눈비로 인해 주말 동안 빙판길 등에 유의가 요구된다. 대기도 건조한 기후가 계속되기에 각종 화재 사건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23일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는 충남권 전역에서 가끔 눈 소식이 있다. 강설량은 0.1㎝ 미만이겠지만, 추위가 동반돼 안전 운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24일도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는데, 충남권에선 가끔 눈이 보이기도 하겠다. 기온은 대전 -7도, 세종 -8도, 공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병원은 1월 22일 국군대전병원과 대전지역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현석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와 이정상 대전보훈병원장 그리고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인과 보훈을 향한 양 의료기관의 공통 목표를 재확인하고 진료와 의료진 역량확보에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공단 신현석 사업이사는 "보훈복지의료공단 차원에서도 양 의료기관 업무협력에 적극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국..
대전 신세계,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구오 만두' 팝업 진행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 2월 1일까지 흑백요리사1 출신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구오 만두' 팝업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시그니처 메뉴인 고추잡채 생전포와 베스트 메뉴인 모자새우 만두, 사천군만두 등을 맛볼 수 있다. 구오만두 생전포는 한쪽만 구운 만두라는 뜻으로 바삭한 바닥과 찐빵처럼 폭신한 윗면, 풍부한 육즙이 특징이다. 방원기 기자 bang@

김태흠 충남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통합 재정배분 확대 약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역 행정통합과 관련해 재정배분을 65대 35 수준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큰 틀에서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행 72대 28 수준의 국가-지방 재원 배분을 65대 35까지 조정한다는 것은 우리가 요구한 60대 40에는 못미치지만 상당히 진전된 내용"이라..

충남교육청이 매년 새로운 교육 정책을 펼치는 가운데 실질적인 효과성 검증에 대한 제도적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의회는 교육예산이 매년 줄어드는 반면, 정책은 해마다 늘고 있다며 관행적으로 시행해오던 사업에 대한 검증에 나설 계획이다. 22일 도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은 '충청남도교육청 정책유효성 검증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28일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에서 심의..
장철민, ‘다시 젊은 대전’ 출판기념회 성황… 3000명 몰렸다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이 펴낸 '다시 젊은 대전: 충청이 이끄는 대한민국' 출판기념회가 22일 대전 서구 팔레드오페라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정현·박용갑·장종태·박범계·황정아·이건태 국회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 양승조 전 충남지사, 김제선 중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정현 부여군수 등 충청권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
금 한돈 100만원 시대 '사상 최대'… 은값도 1년 새 248%...

금 가격이 처음으로 한 돈 당 100만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고 있다. 은은 1년 만에 248% 오르며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순금 1돈(3.75g) 매입가격은 100만 9000원으로 100만 원을 넘어섰다. 이날 기준 금 시세는 99만 3000원을 기록했다. 금값은 2023년 1월 33만 원대에서 2024년 1월 36만 원대를 유지하다가 2025년 1월 53만 원 수준까지 뛰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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