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일 가칭, 대전·충남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이 인공지능 기술을 현실에 반영해 선거운동 규제를 합리화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제작한 이미지·음성·영상의 제작과 게시를 금지하고, 선거 시기 이전에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선거운동 홍보물 전반에 대해 인공지능 이용 사실을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생활 전반에 보편적으로 활용되면서 선거운동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
국내 최대 규모의 '세종호수공원'이 멸종위기 야생 생물의 서식지이자 도심 생태계의 보고로 거듭나고 있다. 이는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 이하 공단)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생태 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2025년 세종호수공원 생태분포조사' 최종 결과에 담겼다. 조사는 호수공원 내 포유류와 조류, 양서·파충류, 어류 등의 생태 전반에 대해 계절별 정밀 모니터링으로 이뤄졌다. 2013년 개장 이후 최초로 실시한 생태조사란 점이 더욱 관심을 모았다. 그 결과 ▲수달(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
해양수산부(장관 직무대행 김성범)는 오는 25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고등어 특별 할인전'을 열고 있다.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획했고,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모두 19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는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1만 원 한도 내에서 30%에서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고등어를 구매할 수 있다. 할인행사 참여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이번..
세종 의원 정수 확대 움직임… 지역구 국회의원은 '동상이몽'

세종시 광역의원 정수 확대를 둘러싼 시민사회의 두 갈래 시선이 지역구 국회의원 간 '동상이몽'으로 표현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은 선거를 앞둔 시기와 예산 문제로 들며 부정적 입장을 보인 반면, 무소속 김종민 의원은 정수 확대가 필요하다고 보고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6월 지방선거 적용을 위한 골든타임을 앞두고 의원 정수 확대 논의가 본격적 입법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을지 지역 정치권의 대응력이 주목된..
천안법원, 만취상태서 교통사고 일으킨 4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만취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기소된 A(43)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7월 15일 혈중알코올농도 0.142%의 술에 취한 상태로 서북구청 주차장 앞 도로에서 후진하면서 정차돼있던 피해자의 차량을 들이 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윤혜정 부장판사는 "음주운전은 자신의 생명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해할..
[날씨] 눈·비로 흐린 날씨 계속… 14일부터 다소 풀어져

이번 주 충청권은 일부 한때 눈이 내리고 당분간 아침까지 낮은 기온이 계속되다가 14일부터 차차 누그러지겠다. 12일엔 충청권 전역에서 가끔 비 또는 눈이 간헐적으로 내릴 수 있으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사고는 계속 주의해야 겠다. 13일부터는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가끔 구름 낀 날씨가 많고 자정부터 이른 새벽엔 비 또는 눈이 내릴 수 있다. 14일부터는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예상 적설량..
[에스원 2026 보안 트렌드 발표] “AI가 바꾸는 보안 패러다임, 탐지에서 예측으로”

국내 보안업계 선도기업 에스원이 '2026년 보안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에스원 자사 고객 2만 7207명을 대상으로 1월 2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와 범죄·사고 통계를 종합 분석한 결과다. 에스원은 이번 분석에서 보안의 적용 범위가 특정 시설이나 기업을 넘어 산업현장과 주택, 공공시설 등 일상 전반으로 확산하는 점에 주목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에스원은 2026년 보안 트렌드 키워드로 'AI가 바꾸는 보안 패러다임, Det..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 ‘학술위원회’ 공식 출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 개최에 앞서 학술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학술위원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추천 해외 학자 7명과 조직위가 엄선한 국내 학자 7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국내 학술위원은 e스포츠·컴퓨터그래픽, 체육교육,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스포츠데이터분석, 스포츠경영·마케팅 등 각 분야 권위자들로 구성됐으며 ▲강영민(동명대) ▲김진희(국립경국대)..
옥천군, 7년간 273억 투입해 옥천읍 서남부지역 연결 ‘도로망 완성’

옥천군은 옥천읍 서남부지역을 연결하는 ‘마암리 과선교 확장도로’가 신설·개통됨에 따라 옥천읍 서남부권 지역의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초석이 마련됐다고 9일 밝혔다. 마암리 과선교 확장공사는 지난 2021년 12월 착공해 총사업비 84억원을 투입, 0.1Km 연장의 기존 2차로 교량이 왕복4차로로 개량되어 개통됐다. 본 도로의 개통으로 2019년부터 시작된 마암리 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와 마암~장야간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에 이어 지난 11월 준공된..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보건과 복지의 분절된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전지역보건의료혁신포럼과 충남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12일 오후 6시 30분, 충남대 의과대학 도서관동(M3) 308호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대전시 건강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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