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 정시 탈락자 급증…입시업계 "올해 수능 N수생 몰릴 것"
지역대 정시 탈락자 급증…입시업계 "올해 수능 N수생 몰릴 것"

지난해 황금돼지띠 수험생 증가 여파에 2026학년도 대입 정시 탈락자가 증가하면서 올해 수능에 'N수생'이 대거 늘어날 것이란 입시계의 분석이 나왔다.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을 앞두고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과 함께 '지역의사제' 도입 역시 예고해 올해 의대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이 몰릴 것이란 관측이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에서 전국 대학 190곳이 총 8만 6004명을 모집한 가운데 51만 4873명이 지원하면서 탈락자는 42만 886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9만 5406명 모집에 49만 6616명이 응..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의 성공적인 행정통합을 위해선 정부의 사무와 재정 권한을 이양을 명시하는 강력한 특별법 마련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여야 국회의원들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의 소극적인 태도를 집중 거론하면서 실질적인 지방분권, 재정분권을 강조했다. 9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구역 통합 관련 제정법률안에 대한 입법공청회에서다.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은 민주당 발의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을 ‘중앙부처의 입맛에 맞는 법안’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 원장은 “대부분 해야 한..

  • 새 정부 '공공 AI 예산' 9.9조 원...소외되는 세종시

    세종시가 수년째 보통교부세를 넘어 시대 트렌드인 'AI 공공 예산' 배정에서도 소외되고 있다. 국책사업 취지에 따라 구청이 없는 단층제 혁신 제도의 선도 도시로 출범했는데, 행정수도란 허울 아래 도시 규모와 정치력에 따라 역차별이 반복되고 있다. 이전 정부부터 합리적인 예산 배분 기준을 마련하지 못한 데 따른다. 우선 보통교부세는 수년째 시민사회 추산 1조 원대 누락분을 가져오고 있을 정도로 해묵은 과제로 남겨져 있다. 정부는 17개 시·도 간..

  • 충남도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추진
  •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이전·사업화 성과 공유

    '2025 충북청주강소특구 성과 공유회 및 오픈이노베이션 확산 선언식'이 10일(화)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충북청주강소특구는 대학, 연구소, 공기업 등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공간을 과기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R&D특구로 육성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성과 공유 및 우수기업 표창과 함께,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함께 추진하는..

  • 청주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최대 30만원

    청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도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1. 30.) 기준 19세 이상 청주시민으로, 청주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면서 청주시 관내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매해 운행하려는 시민이다. 보조금은 1가구당 1대에 한해 구매 금액의 40%,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페달을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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