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3월 3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지금까지 공개된 최적 경과대역보다 구체화한 후보 경과지가 위원회에 제시돼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임시 설계한 2~3개의 후보경과지 중 최종 단계의 최적 경과지 선정에 이르게 될 절차와 평가 방식에 대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돼 의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도·가중치 평가로 최적경과대역 도출 17일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가 111명 규모로 재구성을 마치고 3월..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4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명절 기간에 택배 물량이나 모바일 송금, 온라인 쇼핑 수요, 모바일 부고장 빙자 등 범죄가 집중되고 건당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의힘 이양수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1~2월과 9~10월 사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4만 4883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피해 금액만 약 4650억 원에 달했다. 매년 피해 규모도 꾸준..
5대 은행 전국 오프라인 영업점, 1년 새 94곳 감소

온라인 비대면 금융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은행 영업점의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금융의 '사각지대'인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은 더욱 떨어질 전망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총 영업점 수는 지난해 말 현재 3748곳으로 집계됐다. 2024년 말(3842곳)보다 94곳 줄었으며, 2020년 말(4424개)과 비교했을 때 5년 사이 676곳이 사라졌다. 은행별로는 최근 1년간..
천안법원, 동네 주민이 지적하자 화가 나 폭행한 혐의 60...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동네 주민이 지적하자 홧김에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A(65)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9월 13일 동남구 신계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자신이 동네 주민을 혼낸다는 이유로 지적을 당하자 이에 화가 나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윤혜정 부장판사는 "이 사건 범행의 내용, 피고인이 공무집행방해죄, 업무방해죄, 폭행죄 등으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주 5일제가 자리 잡으며 이제 신문사들도 휴일과 명절에는 신문을 발행하지 않는다. 명절 전 특집판을 만들어 다양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연휴기간에는 온라인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과연 옛 신문들은 명절에 발행은 했을까? 했으면 어떻게 설 명절을 바라봤는지 궁금해져 옛 신문을 살펴봤다. 먼저 58년도 설날인 2월 19일자는 신문이 발행됐다. 다만 지금처럼 사진이나 이미지가 크게 들어가는 형식이 아닌 기사로만 신문이 만들어졌다. 명절과..

금성백조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과일과 내의 등 각종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12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금성백조가 민족 최대 민족인 설날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과 지역 어르신께 위문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성백조는 1981년 창립 이후 매년 명절 때마다 전달식을 개최하고 있다. 김영환 대표이사는 "성애원 가족 분들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곽영수 성애노인요양원 원장은 "..

김용균<사진>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이 6.3지방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표심 다지기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당진시 석문면이 고향이며 농촌 출신으로 당진의 산업·농업 현실을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그동안 각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폭넓게 습득한 경험으로 시민들의 애환과 어려움을 직접 챙기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다. 주요 활동으로는 바르게살기운동당진시협의회장(..
㈜로웨인, 설 명절 맞아 천안시복지재단에 유럽상추 기탁

㈜로웨인(대표 이경하)는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유럽상추 850포기를 (재)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이운형)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유럽상추는 로봇 수직농장에서 무농약·수경 재배 방식으로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로, 무료급식소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경하 대표는 "로웨인이 개발한 시스템에서 재배한 농산물로 지역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술로 키운 농산물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법안을 다시 한 번 강하게 비판했다. 조 의장은 최근 입장을 내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위해 필요한 내용은 모조리 제외하고, 시도지사와 주민 의견 수렴도 배제한 상태에서 강제 통합은 누굴 위한 것이냐"며 "맹탕 졸속법안이 통과됐다"고 지적했다. 조 의장은 "양도소득세·법인세·부가가치세 조정,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특별계정 설치, 10년간 보통교부세 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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