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가계대출 문턱에 좌절했던 입주를 앞둔 대전 주택 실수요자가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치 상향에 걱정을 한시름 덜게 됐다. 그간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가계대출을 조이며 입주를 앞두고 대출을 받지 못해 전전긍긍하던 지역민이 많았으나, 금융당국이 주택공급과 실수요자·청년 등을 지원할 대출 여력 확보에 나서면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주된 내용은 올해 가계대출 총량 목표가 1.5%에서 3.0%로 두 배 상향된다. 약 30조원의 가계대출 추가 공급..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조에 나섰다. 특히 올 하반기 이전기관과 지역 선정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예정된 만큼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당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전시민들이 광복의 기쁨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성금을 모아 만든 '대전 을유해방기념비'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이를 기념해 오는 15일 대전시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와 함께한 광복의 기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보문산에 있는 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당시 대전부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해방 기념비다..
대전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반납 "지방의회 책임성 강화"

제10대 대전시의회가 올해 예정된 공무국외출장(국외연수) 예산을 반납하기로 했다.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고통 분담과 민선 9기 대전시 재정위기 극복에 동참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조성칠 의장은 13일 의회 기자실을 찾아 올해 편성된 국외연수 예산 중 9대 의회 임기였던 상반기 집행분을 제외한 약 8950만 원을 반납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국외연수 예산 반납은 민생고로 힘든 시민들의 고통 분담과 함께 집행부의 재정난 극복을..
롯데백 대전점, 가을과 겨울 상품 특가 제안 '프로모션'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2026년 F/W 시즌을 앞두고 상품군별로 다양한 가을·겨울 상품을 특가로 제안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캐시미어 100% 상품을 구매 가능한 니트 전문 브랜드 유닛에서는 '얼리 시즌 캐시미어 페어' 행사를 14~20일 3층 본매장에서 진행한다. 다양한 캐시미어 100% 이월 상품을 최대 60~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SPA 브랜드인 미쏘에서는 '얼리 어텀 위크' 행사를 18일까지 별관..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14~27일 백화점 6층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국가유산청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K-헤리티지(K-Heritage)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한국 전통 유산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훈민정음을 비롯해 민화, 자개 등 한국의 전통 요소를 현대적인 그래픽과 디자인으로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 팝업에서는 조명, 보석함, 부채, 양산 등 국가유산청 콜라보..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와 NH농협은행 충남본부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 나눔 행사를 열며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두 본부는 13일 충남도청에서 공무원, 도민을 대상으로 태극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가 추진하는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에 동참하고, 광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농협은 도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임직원과 도민들에게 게양용 태극기..
제천에서 맞는 영화의 밤…JIMFF ‘녹턴 스페셜’ 선보여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영화를 이어서 관람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4일과 5일 심야 시간대를 활용해 '녹턴 스페셜(Nocturne Special)'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음악을 소재로 한 작품을 비롯해 장르영화와 컬트영화 등 모두 27편이 관객과 만난다. 이번 심야 프로그램은 한밤중 극장에서 여러 작품을 연달아 감상하며 영화제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
공주 빙그레 그란폰도·왕도심 자전거 스탬프투어 현장 점검

공주시가 올가을 열리는 대규모 자전거 행사와 신규 관광 프로그램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10월 9일 개최 예정인 '빙그레 그란폰도'와 9월부터 선보일 '왕도심 자전거 스탬프투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12일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주보 교차로, 공산성, 산성시장 등 주요 구간을 직접 자전거로..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1시간전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1시간전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1시간전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1시간전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1시간전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482명 정기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