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박람회 금산인삼기업 美서 429만9000달러 수출상담 성과

현지 시각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서플라이사이드 글로벌에 참여한 금산인삼 기업들이 429만9000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또 현장에서 2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 6건도 체결했다. 2일 금산군은 2026 서플라이사이드 글로벌에 참여한 금산인삼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 223개사와 264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상담 품목은..
옥천, 옥천읍내 제2순환버스 '정류장별 도착시간 표시제'

옥천군 옥천읍 제2순환버스에 정류장별 도착시간 표시제가 도입되면서 이용객들이 버스 도착시간을 미리 가늠할 수 있게 됐다. 군은 10월 1일 운행을 시작한 읍내 제2순환버스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정류장별 도착시간 표시제'를 시범 운영한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버스 도착정보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군 단위 지역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버스의 도착시간을 알지 못해 정류장에서 기다려야 했던 이용객들의 불편을 줄이고..

공주 원도심 제민천 일대가 주민들의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 한마당으로 활기를 띠었다. 공주시는 지난달 31일 제민천 역사문화광장 일원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왕도심 마을축제인 '마을 BUS킹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공주시가족센터,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공주시자원봉사센터,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금강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관 8개..
천안시 'K-DOG 페스티벌' 성료…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천안시는 10월 31일~11월 1일까지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천안시민과 함께하는 2026 K-DOG FESTIVAL'에 7300여명의 시민과 반려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천안시와 연암대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며 올바른 반려문화를 공유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행사장에서 K-DOG 어질리티 대회와 반려견 올림픽, 도그댄스 시..
100년 전통의 감동, 1,500명 관객 마음 울린 ‘꿈의 선율’

충남 논산의 구자곡초등학교(교장 임정규)가 지난 10월 28일 천안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개최된 ‘2026 충남학생음악축제’에 참가해 감동적인 연주 무대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도내 초·중등 학생 1,500여 명이 집결해 ‘음악으로 그리는 꿈, 선율로 펼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예술 장을 마련했다. 이날 대공연장 초등부 5번째 순서로 단상에 오른 ‘구자곡 칸타빌레 오케스트라’(3~6학년 구성)는 피아노 반주에 맞춰 바이올린..

홍성군이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방문객 집계 방식을 바꿨다. 반경 500m 범위에서 SKT 공식 데이터를 활용해 집계한 결과, 나흘간 방문객은 약 23만 4000명으로 나타났다. 2025년 발표한 60만 명보다 적지만, 군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박정주 홍성군수는 기존 방식으로는 축제의 질적 향상과 지역경제 연계 효과를 객관적으로 살피기 어렵다고 판단해 집계 범위를 줄이도록 했다. 군은 앞으로..
투명 경영과 정면돌파…당진 푸르지오 주택조합 '성공 신화' 마침표

전국적으로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당진푸르지오3차아파트주택조합은 투명한 경영과 뛰어난 리더 십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다. 당진푸르지오3차아파트주택조합(조합장 박정주)은 10월 31일 조합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사업의 최종 단계인 해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성공하기 어렵다는 업계의 편견을 깨고 완성한 이번 사례는 조합주택 사업의 모범 귀감이 되고 있다. 조합은 사업 추진의 최대 걸림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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