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한반도의 평화는 남북은 물론 동북아와 전 세계에도 공통의 이익"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인 이날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6·15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공동선언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출발점이었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가자는 소중한 약속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그 약속이 온전히 이행되고 있지 못하지만, 우리는 그 길을 포기할 수 없다. 평화공존..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태안 꽃게·주꾸미 위판량 동반 상승, 자원 회복 사업 결실

태안군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와 주꾸미의 올해 위판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관내 3개 수협(서산수협·안면도수협·태안남부수협)이 6월 15일 밝힌 위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꽃게 위판량은 773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90t보다 83t(12.0%), 주꾸미는 51t에서 111t으로 60t(117.6%) 늘었다. 군은 최근 몇 년간 꽃게와 주꾸미의 생산량 감소에 대응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국비를 확보하고 산란장 조성과 서식..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여부가 향후 지역 발전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면서 단양군이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정부는 인구 감소지역의 활력 회복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자체들은 한정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수십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지역마다 투자계획 수립에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 단양군 역시 최근 간부회의를 열고 향후 기금..

금산 인삼이 미국 현지 소비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금산군은 지역 5개 업체가 20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엘에이 인근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더 소스몰(The Source OC) 내 서울스탑(Seoul Stop)에서 열리는 케이-인삼(K-INSAM) 팝업 행사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참여 업체 및 제품은 금산인삼협동조합, 동진제약, 삼이야, 명원담, 홍삼천하 5개 업체다. 이들 업체들이 행사자에서 선보일 제품들은 기존의 전통적인 인..

서천군을 대표하는 농산물 축제인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가 20일부터 21일까지 마산면 문화활력소 일원에서 열린다. 동서천농협과 서천블루베리공선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천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고품질 서천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와 소비자 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 주 무대에는 원더총각 김광호,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감동을 전한 가수 구희아, 7080 대표 그룹 톰과 제리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분위기를 띄운다. 어린이와..

영동군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6.11~14)'가 4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 기간 국내외 관광객 12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와인 판매량은 총 1만 9400병, 판매액은 3억 8800만 원을 기록했다. 또한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 등 매출은 총 5200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시음용 와인잔(개당 3000 원)도 1만3000 잔이 판매되었다. 와인의 역사 재조명과 품격 높은 프로그램이 돋보이는 올해 축제는..

보령시의 여름을 뜨겁게 달굴 '제8회 보령머드가요제'의 예심이 7월 18일 오전 11시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보령시는 15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보령시가 주최하고 ATN뉴스와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한다. 트로트에 관심 있는 55세 이하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단, 가수협회에 등록된 자와 기성 가수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되며, 댄스·락 장르와 리메이크 곡도 신청곡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예심 참가 신청은 7월..
장마철 공포 ‘포트홀·수막현상’ 원천 차단… 충북도, 36억 투입 도로 대정비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여름철 장마철마다 운전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최대 요인으로 꼽히는 '포트홀(도로 파임)'과 노면 침하를 막기 위해 충북도가 대규모 재원을 투입해 선제적인 도로 대개조에 나선다.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도내 지방도 및 위임국도의 노후·파손 구간을 대상으로 총 36억 원 규모의 '여름철 대비 도로포장 정비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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