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긴급차량접근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대전시는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카카오 모빌리티와 협력해 긴급차량의 위치와 우선신호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제공하는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20일에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긴급차량 출동 시 운전자에게 실시간 접근 정보를 제공해 양보 운전을 유도하고, 출동 시간 단축과 교통사고 예방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재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5개 소방서를 중심으로 총 9개 주요 출동 구간에 적용·운영하고 있다. 다..
2027 충청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가 4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 선수단의 참가 여부가 주요 화두로 급부상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이 참여 유도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전방위적 활동을 예고했는데, 우리나라 정부도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분석된다. 충청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연맹은 20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레온즈 에더(Leonz Eder) 회장,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 사무총장 등 FISU 회장단과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
청주 미래농업 이끈다… ICT 기반 스마트팜 원예단지 준공

청주시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이하 스마트팜)'가 문을 열었다. 21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팜은 2025년 9월 착공해 약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1.1ha 규모로 조성됐다. 총 67억 원을 투자해 0.9ha에 첨단 온실과 그 외 부지에는 관리동과 부대시설 시설을 설치했다. 온실은 환기 효율과 광투과율이 우수한 유럽형 '벤로(venlo)' 방식의 첨단 유리온실로 구성됐다. 온도·습도·이산화탄소(CO₂)·광량 등을..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22일부터 91곳 운영

지구의 날(22일)을 기념하기 위해 청주시는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 참여 매장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친환경 소비 실천 확산에 나선다. 21일 시에 따르면 22일부터 △두찜 △길성이백숙 △길가옆에누룽지삼계탕 등 3개 프랜차이즈 21곳이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에 새롭게 참여한다는 것. 기존 △본죽 △왕천파닭 △탕화쿵푸마라탕 등 3개 프랜차이즈 70곳을 포함해 총 91곳에서 보상제가 운영된다. 시민들은 보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개인용기 포장..

충주시가 봄의 끝자락과 초여름의 초입이 맞물린 시기에 맞춰 힐링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 여행지 4곳을 제안했다. 시는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사진 촬영과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충주호 유람선, 하늘재, 중앙탑 사적공원, 장자늪 카누 체험을 주요 코스로 선정해 소개했다. 먼저 충주댐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충주호 유람선은 호수 위를 가로지르며 주변 비경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코스다. 강바람을 맞으며 반짝이는 윤슬을 바..
논산 ‘미술’로 지역의 결을 읽다…김홍신문학관 문화교실

논산의 인문학적 토양을 일궈온 김홍신문학관이 4월 넷째 주, ‘미술’을 화두로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 문화교실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논산의 지역성을 바탕으로 예술가와 시민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사랑방 토크’ 형식으로 진행돼 지역 문예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문화교실의 포문은 21일 오후 4시, 유성하 건양대 교수가 연다. 유 교수는 ‘논산에서 읽는 한국미술 흐름’이란 주제를 통해 지역 미술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추적한다. 특히 이..
아산시, '성웅 이순신 축제' 앞두고 '쓰레기와의 전쟁'

아산시가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 예정인 '성웅 이순신축제'를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생활권 주변에 장기간 방치된 적치 쓰레기를 집중 정비하고 있다. 시는 환경미화 인력과 장비를 대폭 투입하고, 취약 지역에 대한 특별 점검 및 수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불법투기 우려 지역과 민원이 빈번한 구역을 중심으로 우선 수거 작업을 실시할 방침이다.(아산시 제공)아산=남정민 기자
사계절 꽃으로 물드는 예산! 유휴지에 펼쳐지는 감성 꽃밭

삭막했던 예산군 도심의 빈 공간이 형형색색 꽃으로 다시 태어난다. 예산군이 유휴지를 활용한 사계절 꽃밭 조성에 나서며, 도시 전반에 새로운 생기와 아름다움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60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유휴지 내 시설을 정비하고, 야생화원과 국화원을 조성하는 대규모 경관 개선 프로젝트다. 특히 기존 댑싸리원을 철거한 자리에 다양한 꽃을 식재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할 계획이다. 코스모스, 구절초, 천인국 등 총 6종의 꽃씨..
부여여성새일센터-충남지식재산센터 맞손… “여성 창업, 아이디어에서 권리까지”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조윤경)는 지역 여성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지식재산 기반 창업을 확대하기 위해 충남지식재산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 창업 지원을 넘어, 여성 창업자가 보유한 아이디어를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으로 연결하고 이를 사업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보다 체계적인 창업 지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여새일센터는 그동안 축적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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