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여야 정치권 극적합의 나올까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
여야 정치권 극적합의 나올까

접점 못찾으면 좌초… 간극 커 가능성 낮아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결국 국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충청 여야의 통 큰 정치적 타결로 극적인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똑같이 법사위에서 발목 잡힌 대구 경북이 3월 초 본회의에 올리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는 것과 같은 움직임을 대전 충남에서도 보인다면 통합 재추진을 위한 일말의 가능성은 살아난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대전 충남을 향해 "공감 없는 통합은 안된다"고 쐐기를 박은 데다 충청 여야의 입장차가 워낙 커 현재로선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25일 정치권에 따..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첫 세종시 지원위원회(31차)를 주재하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한층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3층 영상회의실에서 세종시 지원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민간위원으로는 국토연구원의 차미숙 박사, 서울시립대 이희정 교수, 산업연구원의 김정흥 박사, 충남대 박수정 교수, 한밭대 백수정 교수, 세종테크노파크 소재문 디지털융합센터장, 신아시아 산학관 협력기구의 이시희 위원이 참여했다. 정부부처 위원으로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은 지 한 달여 만에 6000대를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1월 22일 장중 5019.54로 '5천피'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르며 '6천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달성한 것이다. 지수를 끌어올린 건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다. 기관은 이날 9017억 원, 개인은 2215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면서다. 다만, 외국인은 1조 3019억 원을..

  • 이공계 박사도 임금 양극화… 출신 따라 연 3천만원 격차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서울대 등 우수 연구중심대학 출신 박사의 평균 월 임금이 725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지역거점국립대 출신은 평균 475만원으로 월 250만원의 격차가 발생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약 3000만원 차이다. 고학력 전문직 시장에서도 '대학 유형'에 따른 임금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된다. 25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발간한 '이공계 신규 박사인력의 임금 결정 요인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이공계 박..

  •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본격 논의… 5월 통합신청서 제출
  • 응급환자 이송 병원 찾기, 119구급대→복지부 상황실로

    2월 14일 자정 무렵, 세종시에서 유리 파편에 얼굴을 다친 40대 남성이 안과 수술과 안면 봉합이 동시에 필요한 응급 상황에 처했다. 119구급대는 대전의 대학병원 응급실 중에서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았으나 A대학병원은 안과 수술이 불가능했고, B대학병원은 안면 봉합 수술을 시행할 수 없는 여건이었다. 결국 응급실 의료진의 판단으로 A병원에서 먼저 봉합술을 마친 뒤 B병원으로 전원해 안과 수술을 받는 '병원 간 공조'로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에 중계기 제공한 30대 징역 12년

    해외 보이스피싱 콜센터 조직과 공모해 발신 번호 변작을 위한 중계기를 국내에 설치하고 수리와 유심제공 범행 모드 과정을 관리한 30대에게 징역형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1부는 범죄단체조직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5100만원 추징을 결정했다. A씨는 공범 B씨와 함께 해외에서 불법중계기를 유통하는 조직과 연계해 국내에 유사 단체를 만들어 자신이 보유한 중계기를 활용할 보이스피싱 콜센터..

스포츠

주간 이슈 키워드

부동산

문화

중도일보 기획시리즈

더보기 아이콘

  • 클릭! e스포츠
  • 이성희의 카메라
  • 아파트info
  • 문화이슈 ‘톡톡’
  • Biz & Money
  • 중도초대석
  • 대전하나시티즌
  • 한화이글스
  • 문화/출판
  • 검색에 없는 대전충남史

JOONGDO
SPECIAL

중도일보 스페셜

랭킹뉴스

  1.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 대전 편의점 절도 사건 재조명
  2.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무기력한 대전교육… 잘할 것이란 주변 기대에 재도전 결심"
  3. 대전·충남서 갑자기 내린 폭설… 가로수 부러져 길 막기도
  4.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공감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5. 건양대 웰다잉·웰에이징 전문인력 125명 양성…"통합된 형태의 지원체계 필요"
  1. 봄 시샘하는 폭설
  2. [춘하추동] 소는 누가 키우나
  3. [문예공론] 유상란 시인의 시 '어느 날 문득'에 내재된 삶의 궤적
  4. [중도시평] 아날로그 정서는 시대적 역행일까?
  5. 대전 학교 배움터지킴이 88명 추가 선발 배치… 자원봉사자 신분 한계 여전

기자상 수상

알립니다

PDF

  • 협력사배너광고
  • 오산시청
  • 청양군청(칠갑마루)
  • 국립생태원
  • 국민은행
  • 제천시청
  •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 (주)한화 (건설부문)
  • 국민은행
  • 음성군청
  • 김해시청
  • 충남교육청
  • 경륜경정총괄본부
  • 전라남도청
  • 부여군청
  • 인천도시공사
  • 경기주택도시공사
  • 광주광역시도시공사
  • 담양군청
  • 경상북도의회
  • 대전청년내일재단
  • 부산광역시의회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 김해시의회
  • 더불어민주당
  • 부산광역시청
  • (주)한화

파트너사

대한민국지방신문협회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