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김의 탄소 흡수 규모를 과학적으로 규명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양식 김의 무기탄소 흡수와 용존유기탄소 발생 및 안정성 확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해조류 기반 탄수흡수원의 실질적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산대 수산과학연구소가 올해 말까지 서천 해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는 연구용역에서는 ▲양식 김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측정하고 ▲빛과 수온에 따른 이산화탄소 흡수량에 대한 수치 모델을 개발한다. 또 양식 김이 이산화탄소를 어떻게 모으고, 중탄산이온으로 바뀐 상태로 얼마..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시·체험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며 관람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오진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박람회 D-30준비상황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전시 중심에서 세계최초 원예치유를 주제로 치유 받는 박람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꽃지해안공원과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행사장 내 5개 전시관, 1개 체험관, 1개 판매장,..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2단독은 둔기를 소지한 채 전 직장을 찾아가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30일 피해자가 관리하는 회사에 재직할 당시 등록한 출입용 지문이 삭제되지 않은 것을 틈 타 잠겨있는 사무실의 출입문을 열고 둔기를 소지한 채 들어가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종륜 부장판사는 "이 사건 범행은 피고인이 위험한 물건을 들고 피해..

서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주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개선, 이행 성과, 우수사례, 체감도 등을 종합 심사했다. 서천군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성과 중심의 인센티브 운..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27일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린 제5회 월드ESG 포럼에서 국립생태원 특별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생물다양성과 ESG를 주제로 정책, 학계,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럼 참석자와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최근 자연 관련 재무공시 협의체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이 강화되면서 기업의 생물다양성 관리와 자연자본 리스크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세션에서는 이창석 국립생태..

괴산군 장연면 장암·신대 마을이 산촌 에너지 자립의 모범 사례로 전국의 각 마을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군은 폐교된 옛 장풍분교 부지에 2024년 담바우 에너지공급센터를 조성해 산림바이오매스 기반의 열 공급을 진행 중이다. 센터에는 400KW 목재칩보일러 2대가 가동 중인 가운데 장암·신대마을 60여 가구의 기존 개별난방 방식을 친환경 지역난방 설비로 전면 교체했다. 센터 내 목재칩보일러에서 생산된 80~90℃의 온수가 열..

괴산군 청안의용소방대 대원 15명이 27일 관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대원들은 이날 질마재 일원의 도로변, 배수로 주변과 인근 공터 등에 적치된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하는 화재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 수행에 앞장서기도 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을 꿈꾸는 5인방이 6.3 지방선거 필승을 향해 잰걸음 내딛고 있다. 2022년 선거에서 국민의힘 최민호 시장에게 안방을 내줬던 터라, 이번 만큼은 원팀의 기치로 시장 탈환을 벼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본선 진출을 향한 선택의 시간이 임박해오고 있다. 늦어도 4월 중순이면, 국민의힘 최민호 시장과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 개혁신당 하헌휘 변호사와 상대할 1인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남은 시기 당원을 넘..

6·3지방선거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세종시의 선거운동 열기도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그러나 선거의 주요 이슈는 광역단체장 후보군에게 쏠리거나 중앙 정치무대에서 거론되는 의제에 매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도 지방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가 퇴색되는 한계는 여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역 주민의 삶과 밀착된 '우리 동네' 정치를 강화하고, 유권자의 알권리 보장과 함께 정책 선거를 유도하고자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각 후..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1시간전
충주 호암직동지사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뮤지컬 체험 지원1시간전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2시간전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3시간전
태안소방서, 드론 전문인력 확충... 입체적 재난 대응력 강화3시간전
태안 안면초,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캠페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