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첫 세종시 지원위원회(31차)를 주재하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한층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3층 영상회의실에서 세종시 지원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민간위원으로는 국토연구원의 차미숙 박사, 서울시립대 이희정 교수, 산업연구원의 김정흥 박사, 충남대 박수정 교수, 한밭대 백수정 교수, 세종테크노파크 소재문 디지털융합센터장, 신아시아 산학관 협력기구의 이시희 위원이 참여했다. 정부부처 위원으로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은 지 한 달여 만에 6000대를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1월 22일 장중 5019.54로 '5천피'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르며 '6천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달성한 것이다. 지수를 끌어올린 건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다. 기관은 이날 9017억 원, 개인은 2215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면서다. 다만, 외국인은 1조 3019억 원을..

세종시 출범의 토대가 된 세종시특별법이 16년의 변화 상황에 맞춰 전면 개편 과제를 노출하고 있다. 단층제 선도도시에 따른 문제점이 하나, 둘 불거지고 있고, 수조원 대 보통교부세 누락과 무늬만 자치분권 도시 등으로 인한 인력·재정난 등 현실적 난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의 현주소는 3년 만에 대면회의로 열린 세종시지원위원회에서 최민호 시장의 입을 통해 재차 수면 위에 올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자 '머무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6개 지정 과제는 ▲대전역 서광장 '도시비우기' 사업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BI 개발 ▲트램 통과구간 상징가로 특화경관 구축 ▲스마트 야간경관 디자인 ▲교각 하부 및 지하차도 안심 디자인 ▲소제동 카페거리 활성화 디자인으로, 대전의 주요 현안을 반영해 선정했다. 공모 분야는 ▲시설물 디자인..

대전관광공사는 대전·세종 지역과 전국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발굴·육성에 나선다. 25일 공사에 따르면 내달 13일까지 '2026 대전·세종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대전, 세종을 중심으로 전국권까지 연계 가능한 숙박형 관광 콘텐츠 지원 공모사업으로서, 지역 여행상품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기업(여행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한국관광산업포털(TO..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현수막 등에 허위 경력을 공표한 혐의로 대전시교육감 선거 입후보예정자 A씨를 전날 대전경찰청에 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대전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당선될 목적으로 현수막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 자신의 경력에 관한 허위 사실을 게재·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날 또 다른 입후보예정자 B씨의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책을 무상으로 제공한 혐의로 C·D·E·F씨도 대전지방검찰청에..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안갯속으로 빠지자 여야의 책임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국민의힘 반대로 법안이 보류됐다며 '매향노'라고 강하게 비판했고, 김태흠 충남지사는 법안이 부실했기에 반대한 것이지 통합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오히려 여당이 저급한 정치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김태흠 지사는 25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사위의 행정통합법안 상정 보류 이후 정부여당의 주요..

충남 서산시가 노지 마늘·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서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사업(산지확산형)'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농가에는 토양 온도와 수분 함량 등 총 14개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환경측정센서가 보급된다. 센서로 수집된 생육환경 분석 정보는 농가의 스마트폰으로 제공돼,..

아산시가 인공지능(AI)을 행정에 접목해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에 나섰다. 25일 시에 따르면, 첨단 인공지능 선별관제 시스템 도입과 클린하우스 인프라 확충을 통해 불법투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상습 불법투기 지역 50개소에 운영 중인 'AI 선별관제 시스템'을 2026년까지 총 1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기존의 단순 녹화 방식에서 벗어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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