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 충남 예산 등 전국 11개 거점별 '농촌 관광벨트' 조성

    경북 울진·봉화와 충남 태안·서산·당진·예산·홍성이 농촌 관광벨트 사업의 시범 모델로 선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국가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의 일환으로 '농촌 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70번으로, K-미식벨트에 이어 또 다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 기제가 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농촌 관광 방문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수요 대응 취지를 담았고, 시·군별 행정구역에 국..

  • '야간'에 주목한 세종시… 밤마실 입상으로 결실
  •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한국과 몽골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종시=행정수도'의 기운이 다시 대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이 결실을 가져왔다. 이날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이 이뤄졌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앞두고 행정수도로 건설 중인 세종시 모델을 벤치마킹 대상으..

  • ‘미 장병 428명 전사’ 세종 개미고개 6·25격전지 추모제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 끝에 미군 장병 400여 명이 희생된 세종 전동면 개미고개 일원에서 추모제가 거행됐다. 10일 세종시에 따르면 개미고개 6·25격전지는 1950년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참전한 미군 장병 428명이 목숨을 바친 곳이다. 북한군이 금강 방어선과 대전을 공격하기 위해서 반드시 지나가야 할 길목이었던 개미고개. 당시 미군 제24사단 21연대가 전차를 앞세운 북한군 2개 사단의 공격을 막기 위해 방어진을 구축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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