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 지역 위기 고조와 관련, “국민 경제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시세 교란과 가짜 뉴스, 매점매석, 유류가격 인상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강력한 단속과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8회 임시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 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되고 있다.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가 출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충청 출신 또는 충청권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출격 여부에 충청권 판세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3선 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
당진시민축구단, 2026 K3리그 출정식 및 메인스폰서 협약

당진시민축구단(구단주 오성환)은 3월 4일 당진트레이닝센터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K3리그 새 시즌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구단주와 안기영 대표이사, 메인스폰서인 KG스틸을 비롯한 스폰서 대표진과 선수단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출정식에서 한상민 감독은 K3리그에서 우수한 성적 달성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각오를 다지며 18만 당진시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시민구단으..

예산군은 3월 28일 예당전국낚시대회장에서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26일까지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500명이다. 예당전국낚시대회는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규모의 민물낚시대회로 레저 수요 충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군은 대회 참가자에게 낚시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도록 예산 민물고기 어죽과 새우튀김, 예산한우구이 등 시식 행사를 마련하..

청양군이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기 위해 관광 명소를 연결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5일 지역 대표 관광지 12곳을 하나의 코스로 묶은 '2026 청양군 관광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탬프 투어는 청양의 주요 관광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도장을 모으는 방식이다.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곳곳을 둘러보도록 유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투어는 오프라인 방식과 모바일 방식으로 운영한다. 오프라인 참여..

보령시가 2026년 29회를 맞는 보령머드축제를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존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해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보령시에 따르면 2026년 축제는 총 5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차 없는 거리를 활용한 머드나잇 퍼레이드, 셀프머드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머..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겨울철 운영한 사계절썰매장이 46일간의 운영을 마친 가운데 이용객이 전년보다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계절썰매장 운영 기간 동안 총 1만 1,321명이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실제 썰매를 이용한 인원은 6,467명으로 지난해 5,201명보다 1,266명(약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년에는 가족 단위 개별 방문이 많았던 것과 달리 올해는 교회,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단체 방문이 늘어나면서 입장..
중동전쟁 리스크에 환율 비상… 지역 기업들 불안감 고조

중동전쟁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까지 치솟으면서 지역 기업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고환율이 고착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4일 금융권과 지역 경제계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 기준(오후 3시 30분) 1476.2원으로 전날보다 10.1원 상승 마감했다. 특히 이날 0시 22분께 1505.8원까지 치솟으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대전시는 도심 속 안전을 위협하고 주거 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한 2026년 빈집 정비사업 대상지를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대전 지역 내 빈집은 약1300호에 달한다. 시는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29억을 투입해 매입형(대전형)과 비매입형(국토부형) 두 가지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매입형은 시에서 빈집을 직접 매입하여 철거한 후 주차장이나 텃밭 등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비매입형은 빈집의 토지..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5분전
서산보호관찰소, 보호자 특별교육 실시6분전
서산시, 운산면 미래 핵심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9분전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불시 안전점검 실시18분전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 “셧다운 위기 세종, 재정부터 손봐야”40분전
금강유역환경청, 수질오염 총량한도 이행 평가보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