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설욕`-이장우 `수성`충청정치 1번지 여야 총력전

허태정 '설욕'-이장우 '수성'
충청정치 1번지 여야 총력전

[지선 D-30] 강희린 가세…부동층 승부처

대전은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수부도시다. 지역 내 인구와 경제력이 최대 규모로 충청의 정치 1번지나 다름없다. 선거 공학적으로 보면 절대 패해선 안 되는 전략적 요충지인 셈이다. 대전에서 우위를 점하면 인근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은 물론 수도권과 영호남으로 그 기세를 확장할 수 있다. 여야가 대전시장 선거에 총력전을 벌이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허태정 전 시장 제1야당 국민의힘은 이장우 현 시장 등 각각 필승카드를 내세웠다. 4년 전 이 시장에게 2.39%p 차로 석패 했던 허 후보에겐 이번..

[지선 D-30] 현직·보수 없는 세종교육감 선거, 각종 논란에 `안갯속`
[지선 D-30] 현직·보수 없는 세종교육감 선거, 각종 논란에 '안갯속'

30일 앞으로 다가온 세종시교육감 선거는 현직 출마와 보수 진영 후보가 없는 6파전으로 치러진다. 그런 만큼 진영 내 후보 간 단일화 효과가 주요 변수로 꼽히는데, 현시점에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구도로 흘러가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외형상 임전수 후보가 앞서가는 모습이나 유우석 전 해밀초 교장과 단일화 절차 이후 경쟁 후보군으로부터 각종 문제제기에 휩싸이고 있어서다. 3일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번 교육감 선거는 장기간 세종시교육청을 이끈 최교진 전 교육감이 교육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기며 현직 출마 없이 무주공산으..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 시대'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지역별로 2000원대 돌파 시점은 달랐지만, 현재 대부분 지역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2.53원으로 전날보다 0.12원 올랐다. 경유는 1997.39원으로 0.07원 상승하며 2000원 선에 근접한 상태다. 대전의 휘발유 가격은 4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4월 24일 처음 2000원을 넘어선 뒤 현재..

  •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the economy, stupid)"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진영에서 내건 선거 구호다. 이 구호는 경제 불황에 시달리던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당시 객관적 열세였던 클린턴 전 대통령을 대선 승리로 이끌었다.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 즉 먹고 사는 문제를 제대로 짚은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 지역을 책임지는 '일꾼'을 뽑는 6·3 전국동시 지방..

  • [지선 D-30] 충청정치 1번지 허태정·이장우 빅뱅…
  • [지선 D-30)] 충북지사 선거 신용한-김영환 맞대결 성사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의 수장'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대진표가 완성됐다. 더불어민주당의 신용한 후보와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현 충북지사가 그 주인공이다. 청주고와 연세대 동문 선후배이자, 과거 바른미래당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두 인물의 맞대결은 '얄궂은 운명'이자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4월 27일 경선 끝에 김영환 현 지사를 최종 후보로 확정하며, 일찌감치 공천권을 거머쥔 신용..

  • [지선 D-30]다자구도 대전교육감 선거… 부동층·단일화...

    6·3 대전교육감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열기도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대전교육감 선거는 설동호 현 교육감이 3선 연임 제한으로 출마하지 못하면서 다자구도 속 경쟁이 예상된다. 현직 프리미엄을 갖춘 유력 주자가 빠진 만큼, 교육계 안팎에서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일 교육계에 따르면 맹수석, 성광진, 오석진, 정상신, 진동규(가나다순) 등 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다자구도로 선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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