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담아야"vs"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vs"출범 먼저"
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행정통합 입법공청회 재정·권한 분권 쟁점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 올해 충남서 5.6조원 규모 공공 건설공사·용역 발주

    올해 충남에서 5조 5995억 원 규모의 공공 건설공사·용역이 발주된다. 9일 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 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

  • 국토부, 소음·이격거리 등 '주택 건설 규제' 정비
  • 대전추모공원 봉안당.자연장지 확대 조성 추진

    대전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장사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장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공설 장사시설 내 봉안당 추가 건립과 자연장지 확대 조성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대전시 공설 봉안당은 전체 안치 규모의 약 90%가 봉안 완료된 상태로, 자연장지 또한 91%가 안장되어 잔여 사용 가능 면수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총사업비 160억 원(국비..

  • 대전·세종·충남 소비심리 위축…생산·수출 등 지역별 상이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소비 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생산·수출·고용 등 실물경제와 직결된 지표는 지역별로 상이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9일 발표한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대전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 하락 곡선을 그렸던 11월(-1.7%)을 지나 한 달 사이 증가 전환한 것이다. 제조업 생산 개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분야..

스포츠

주간 이슈 키워드

부동산

문화

중도일보 기획시리즈

더보기 아이콘

  • 클릭! e스포츠
  • 이성희의 카메라
  • 아파트info
  • 문화이슈 ‘톡톡’
  • Biz & Money
  • 중도초대석
  • 대전하나시티즌
  • 한화이글스
  • 문화/출판
  • 검색에 없는 대전충남史

JOONGDO
SPECIAL

중도일보 스페셜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기자상 수상

알립니다

PDF

  • 협력사배너광고
  • 청양군청(칠갑마루)
  • 영천시청
  • 제천시청
  • (주)한화
  • 광주광역시청
  • 옹진군청
  • 음성군청
  • 남양주시청
  • 용인시청
  • 논산시의회
  • 충남교육청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안양시청
  • 전라남도교육청
  • 전라남도청
  • 부여군청
  • 산청군의회
  • 구리시청
  • 대전도시공사
  • 고흥군청
  • 부산광역시교육청
  • 대전중구의회
  • 해남군청
  • 나노하이테크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 대전시청 (서대전지하화)
  • 대전시청 (테미고개)
  • 대전시청 (7공구)
  • 대전시청 (10공구)
  • 대전시청 (1공구)
  • 용인시의회
  • 담양군청
  • 부산광역시의회
  • 곡성군청

파트너사

대한민국지방신문협회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