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표 축제인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25일 머드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머드를 이용한 게임을 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코스피가 24일 중동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5.7% 급락, 7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외국인이 5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서면서 지수를 끌어 내렸다. 한구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06.27포인트(5.72%) 내린 6690.62에 거래를 마쳤다. 20일 이후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이다. 전날 코스피는 4% 급등해 종가 기준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으나 하루 만에 다시 '7000선'을 내줬다. 이날 종가는 지난주 말(6820.60) 대비로는 1.9% 하락한 수치다. 6월 19일 기록한 역대 코스피..
홈플 세종점, 정상화 수순 밟나… 운영 재개 '숨고르기'

지난 13일 임시 휴업에 들어간 홈플러스 세종점이 본사의 영업 재개 명단에 포함되면서 운영 정상화 수순을 밟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도일보 2026년 4월 16일자 3면, 7월 10일자 5면 보도> 앞서 조치원점이 지난 4월부터 휴점에 들어간 만큼, 홈플러스 세종점의 영업 재개 여부에 세종시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월 초 전국 67개 마트의 재오픈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주요 점포가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홈플러스..

세종시 엘리트 체육의 미래가 떠나가는 학생들과 함께 흔들리고 있다. 우수 선수들이 중학교나 고교를 진학하는 과정에서 다른 지역을 택하는 현실을 물끄러미 지켜볼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제 14년 차 신생 도시가 다른 지역과 같은 여건을 갖추도록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무리인 게 사실이다. 각 학교별 교장 선생님과 교직원들의 의지 부족 문제를 지적할 수도 없다. 결국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제안만 반복할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여기서 세종시와..

청양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7월 열린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획득하며 스포츠 중심도시 청양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복싱팀과 육상팀은 잇따라 정상에 올랐고 올해 창단한 탁구팀도 전국무대에서 입상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육상팀은 제2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와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휩쓸었다. 이희진은 멀리뛰기 2관왕에 올랐고, 한이슬은 7종경기, 장선영은 높이뛰기에..
"신청 놓친 임산부도 혜택 받으세요", 서산시, 친환경농산물 지원 추가 접수

충남 서산시가 임산부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 신청 기간을 놓친 임산부들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제공해 보다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서산시는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10일간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기존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임산부들의 참..
서산의료원, '친환경 장례'와 '감염관리 표준' 동시 인정, 공공의료 혁신 전국이 주목

충청남도서산의료원이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과 지역 감염관리 체계 구축이라는 두 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공공의료기관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 전국 공공장례식장의 친환경 운영 모델을 선도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은 데 이어, 서산·당진·태안권 보건·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전문교육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공공의료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청남도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22일 열린 제34회 조선일보 환경대상에..
대전 무인점포 17차례 절도·미수… 청소년 2명 집행유예

청소년쉼터에서 만난 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대전의 무인점포를 돌며 현금과 물품을 훔친 일당 3명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범행 당시 미성년자였던 2명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반면, 특수절도죄로 복역한 뒤 출소한 지 약 두 달 만에 다시 범행한 성인이었던 나머지 1명에게는 실형이 선고됐다. 2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전지법은 특수절도와 특수절도미수,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 씨와 B 씨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충청권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23일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2026 대전·세종·충청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성균 대전고용노동청장과 심우섭 안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장,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김석규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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