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서울 청와대→세종 집무실` 대통령 시대 요원
2029년 '서울 청와대→세종 집무실' 대통령 시대 요원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에서 시작된 '청와대 이전' 움직임이 이재명 새 정부에서 어떻게 완성될지 주목된다. 문 전 대통령은 광화문 시대를 준비했으나 좌절됐고, 윤석열 전 정부는 용산 시대를 열었으나 결국 얼룩진 역사만 남겼다. 이재명 새 정부는 올 초 도로 청와대로 컴백한 만큼, 2030년 임기까지 판을 바꾸는 과감한 시도를 할지는 미지수다. 수도권 정치권 등 기득권 세력들은 여전히 대통령실의 지방 이전을 극렬히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의 14일 긴급 브리핑이 한 걸음 더 나아가지 못한 배경이 여기에 있다..

편의점 업계 비닐봉지 가격 인상·발주량 제한에 편의점주들 `예의주시`
편의점 업계 비닐봉지 가격 인상·발주량 제한에 편의점주들 '예의주시'

편의점 업계가 매장에서 쓰는 비닐봉지 가격을 인상하거나 발주량을 제한하고 나섰다. 중동 전쟁으로 비닐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격히 오른 데 따른 조치인데, 편의점주 등은 고정 지출이 커지진 않을까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낸다. 14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최근 매장에서 점주들이 쓰레기를 담을 때 사용하는 비닐봉지 가격을 최대 39% 인상했다. 세븐일레븐이 점주에게 제공하는 비닐봉지는 50매 묶음으로 총 네 종류다. 검정 비닐봉지 큰 사이즈는 77원에서 106원으로 37.7% 인상했으며 작은 사이즈는 57원에서 78원으로..

  • 대전, 충남 3월 석유류 물가상승률 전국평균 웃돌아

    대전·충남지역의 기름값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실제 유류비 부담이 컸던 지역은 충남과 충북으로 분석됐다. 14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3월 전국 석유류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평균 9.9% 상승했다. 충청권에서는 충남이 10.8%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상승 폭을 보였고, 대전은 10.6%를 기록해 여섯 번째로 높았다. 반면 세종은 9.4%(11위), 충북 9.1%(12위)로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 [정정보도] 함평군수 선거 출마 후보 6명 중 5명 전과·탈...
  • 허태정 "6·3 지방선거 압승"… 국립대전현충원 찾아 다짐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14일 경선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애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6·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경선선대위원과 캠프 관계자, 지지자 등 200여 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했다.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는 '애국선열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현충탑 참배 후에는 홍범도 장군 묘역과 천안함 46용사 묘역 등을 참배하..

  • 유성구 "송전선로 후보지 재검토해야"… 방식 변경 촉구

    대전 유성구는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후보경과지 선정과 관련해 한국전력공사에 절차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14일 유성구에 따르면 전날 예정됐던 송전선로 후보경과지 선정 회의는 주민 반발과 입지선정위원 정족수 미달로 열리지 못했다. 구는 이와 관련해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노선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며, 주민 동의 없는 심의 절차를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현재와 같은 후보경과지 선정 방식 전반에 대해서도 재검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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