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만 쓰고 금융감독원과 검찰을 사칭해 어르신들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대전서부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다. A씨는 지난 5월 대전 서구의 한 주택가 우편함에서 70대 피해자가 넣은 현금 1,000만 원을 수거하는 등 전국을 돌며 총 7회에 걸쳐 약 1억 5,4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A씨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수시로 교체하고, 모텔에서 1박씩 투숙하며 옷을 바꿔 입는 등 치밀하게 이동했으..
민선 9기 대전시가 제1호 공약으로 '온통대전 2.0' 추진을 내세운 가운데 자치구와의 연계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이미 지역화폐 사업을 운영 중인 중구에 이어 민선 9기 들어 동구와 서구, 대덕구가 도입 및 재발행을 추진하면서 중층 구조의 통합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내달부터 온통대전 2.0 운영을 위한 추진 계획을 수립 중이다. 허태정 시장의 민선 7기 대표 브랜드였던 '온통대전' 이점을 살린 '온통대전 2.0'을 도입해 기존 캐시백 중심의 지역화폐 기능과 함께 정책 수당·교통·문화·복지..
李 "돈 없으면 취재도 못하나"… 해외동행 언론 부담 개선...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돈 없으면 취재도 못 하나"라며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해외 동행 취재 언론인들의 출장비 경감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선관위 특검법안을 비롯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탐지시스템 의무화와 장애인 대상 성범죄 처벌 강화, 위기 사업자 세무조사 연기, 대전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예산 등도 의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4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미국과 아메..
충청 U대회 조직위원장에 염홍철 전 대전시장 추대 전망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장에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추대될 전망이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위원장 추천에 합의하면서, 대회를 1년 앞둔 채 맞이한 수뇌부 공백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4일 4개 시·도와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앞서 지난달 31일 열린 대회 D-365 카운트다운 기념식에선 허태정 대전시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지사,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환담을..
세종시 '러닝 대회' 붐… 유사 코스에 참가비 격차는 숙제

세종특별자치시가 러닝 대회 활성화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녹지 비율이 도시의 절반 이상(52%)을 차지하는 구조로 설계된 데다 '호수공원과 중앙공원, 국립수목원, 도시상징광장(차 없는 거리), 이응다리, 금강 및 3대 하천 수변' 등 러닝의 성지로 등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서다. 세종 마라톤 클럽과 세종러닝팀(SRT), 세종 삼성천 러닝크루(SSRC), 조치원 마라톤클럽, 세종 금강마라톤클럽, 세종런닝클래스 등 다양한..

충남도의회는 의정활동 홍보와 도민 소통 강화를 위해 가수 유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도의회는 이날 의회 접견실에서 조철기 의장과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고 유미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현재 충남 아산에 거주하고 있는 유미 홍보대사는 1979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록 가수로 데뷔해 영화 '슬픈남자'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이후에도 꾸준히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

충남도는 4일 당진 드론공원이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공원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공원은 국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드론을 활용한 취미·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정하는 공간이다. 국토부는 지정 과정에서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이용자 및 인근 주민 안전,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드론공원을 선정했다. 도가 시군 공모를 통해 2024년부터 본격 추진한 충남 제1호 드론공원인 당진 드론공원은 총사업비 6억 원..
'금산금빛시장 지역 축제 연계 문화거점시장으로 육성한다'

침체 된 금산금빛시장을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전환을 시도하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사업이 추진된다. 금산군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금산읍 금산금빛시장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거점형 관광시장으로 만들기 위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시장 고유의 강점을 연계해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살거리를 확충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에 투입하는 총 사업비는 7억..
서천, 국립생태원.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지역 상생협...

서천군이 지역에 소재한 국립기관과 손잡고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4일 서천군에 따르면 유승광 군수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잇따라 방문해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 군수는 국립생태원을 찾아 기관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위기대응, 생태관광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천연기념물 동백나무..
['충'분히 '남'다른 충남 직업계고] 철강에서 로봇·자동화까지… 산업 현장이 원하는 미래 기술인재 양성하는 합덕제철고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16분전
충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출범… 맞춤형 징수·복지 연계 추진2시간전
충남 청양 폭염중대경보 첫 발령…충남도, 총력 대응 나서2시간전
세종시 '동네 의원' 2곳 폐원… 지역 사회 도마 위2시간전
현금만 쓰고, 옷까지 버린 보이스피싱범 안잡힐 줄 알았지? (영상)2시간전
증평농협, 충북 농업인 평생학습 아카데미 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