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눈부신 경기력을 뽐낸 '대전의 아들' 황인범이 월드컵 선수들 중 베스트 일레븐에 뽑히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매체인 '매드 풋볼(MAD FOOTBALL)'은 월드컵 조별리그 A~H조 1차전 중간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황인범은 4-3-3 포메이션으로 선정된 베스트일레븐에서 미드필더의 한 자리를 차지하며, 아시아권에선 유일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남은 미드필더 두 자리는 자말 무시알라(독일), 페드리(스페인) 등이다. 황인범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도대체 어디서 만날 기회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있어도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비대면 문화와 개인화된 생활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접점이 감소한 데다, 학업과 취업 준비, 바쁜 직장 생활 등으로 인해 관계를 형성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온라인 중심의 만남이 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갈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대전시가 마련..
체코 잡고 분위기 띄운 월드컵… 지역경제 특수 살아날까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2대 1로 누르며 축구 열기가 고조되자 대전 소상공인들도 특수 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당초 경기 시간이 오전에 편성돼 기대만큼 매출을 올리지 못해 실망한 자영업자들이 많았지만, 한국의 첫 승 이후 분위기가 살아나면서 예약 문의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17일 대전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 경기를..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AI수도 충남' 실현을 위한 추진 방향이 나왔다. 대기업 위주의 인공지능(AI)전환보단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 AI 전환, 천안·아산 등 첨단 산업지에만 쏠려있는 시선을 돌려 전통 산업의 AI전환, 도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AI도입 등 박 당선인은 'AI대전환의 3대 균형'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17일 박수현 통하는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핵심 공약인 AI수도 충남 실현을 위한 AI대전..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재정 적자 우려보다 훨씬 심각"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17일 "현재 대전시 재정 적자 상태가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제가 시민께 약속했던 공약을 다 제대로 집행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는 상황"이라며 대전시 재정 운영에 심각한 우려감을 나타냈다. 허 당선인은 이날 서구 둔산동 근로자복지회관에서 민생·소통 프로젝트 '시민의 광장' 첫 번째 순서로 '노동자와의 대화'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허 당선인은 "올해 보고된 재정 적자 폭은 수천억에 달하며 내년엔 더 심각..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 내 디자인박물관과 디지털문화유산센터 건립이 3, 4호 시설로 본격화됐다. 2029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올해 11월까지 시공사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3년 국립어린이박물관과 2027년 국립도시건축박물관(예정)에 이어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7일 국립디자인박물관과 디지털문화유산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두 시설의 건립사업은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 등 절차를 마쳤으며 본격..
세종시 정권 교체에 기관장 거취도 이목… 2곳 공모 목전

6·3지방선거로 세종시정의 권력 교체가 이뤄지면서, 전임 시정에서 임명된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등 산하기관장의 거취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민선 5기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곧 임기 만료를 앞둔 세종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에 대한 임명권을 행사하게 될 전망이다. 다만 이외 기관장 중 절반 이상이 스스로 거취 표명이 없을 경우, 조 당선인의 시장 임기 중반 시점까지 동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새로운 시정 철학..

대전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이 자신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글쓰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교육청은 1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26 대전교육 소식지 에세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소식지와 온라인 홍보 채널의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공모 주제는 '나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킨 경험'이다. 학교생활 속 도전과 성취, 친구와의 관계에서 얻은 교훈,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겪은 특별한..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이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일상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따뜻한 교감을 담은 작품을 기다린다. 응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 두 분야로 나뉘며, 올해는 영상 분야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시상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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