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것을 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의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법안 공동발의에 참여한 가운데, 이미 개최가 합의된 논의의 장에 집단 불참한 것은 사실상 공청회를 무력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추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는 인식에서다. 특히 공청회 자체가 법안 처리의 분수령으로 평가받았던 만큼, 국회 논의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43개 전국·세종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범시민대책위원회(가칭)는 8일 오전 '행정수..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캐릭터가 대전에 자리한 국립중앙과학관에 모여 비밀 신입 요원을 모집한다. 하반기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 개관에 앞서 국민 관심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다. 국립중앙과학관은 16~17일 과학관 사이언스터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과학 축제 '초능력 히어로 박람회: 비밀 아카데미 신입 요원 모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창의나래관에 선보이는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비밀 요원을 모집하고 훈련시킨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관람객은 초능력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와 오인철 충남도의원 예비후보는 8일 천안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예비후보는 협약을 통해 천안순환도로 조기 완공과 차암 친환경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도정과 의회 간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천안순환도로는 도심 교통 혼잡 해소와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조기 완공 시 지역 균형발전에 중요한..

장마철을 앞두고 보령시가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현장 대응 훈련에 나섰다. 보령시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율방재단과 함께 양수기 및 수중펌프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사전 장비 점검과 실제 가동훈련을 병행해 추진됐다. 시는 훈련에 앞서 4월 13일부터 읍·면·동에 배치된 양수기 256대와 수중펌프 3..

국립공주대학교 간호보건대학 간호학과가 예비 간호사들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지는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간호학과는 8일 백제교육문화관 컨벤션홀에서 제6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고 3학년 학생 75명의 임상실습 출발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학생들이 본격적인 임상실습에 앞서 나이팅게일 정신을 되새기고 전문 의료인으로서의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다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임경호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교수와 간호학과 교수진..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소상공인 AI 디지털 마케팅 교육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예산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RISE사업단은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 예산군 평생교육원 전산교육실에서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예산군 상설시장과 본정통시장 상인, 예비창업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사업의 '로컬정주형 창업지원체계 구축 및 고도화' 과제와 '지역현안..
김태흠 충남도지사, "4년 성과, 도민들이 판단할 것"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4년간 계획한 사업을 완성하기 위해 재선 도전에 나섰다. 김태흠 지사는 8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고한 재선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김 지사는 "4년이 순식간에 지났고, 경험상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6~8년이 도지사 임기로 적당한 것 같다"며 "중앙 정부와 협의 과정에서 1년이 넘게 흐르는 사업이 있다 보니, 4년 동안 첫 삽을 못 뜨는 경우가 많아 이를 마무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출마했다"고 설명했다..

괴산군청 재무과·청안면사무소 직원 30여 명이 8일 백봉3리의 한 고령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이날 이 농가 2000평 규모의 고추밭에서 고추 모종 심기 작업 등을 도우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이 농가의 시름을 덜어 드렸다. 군은 농촌 일손부족은 물론 고령화로 지역 곳곳에서 농작업 상황이 점점 심각한 상태로 전개되고 있는 만큼 농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대전 유성구 소재 천양원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대전지역 양육시설 9곳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푸드트럭'을 진행한다. 가정의 달 맞이 푸드트럭은 대전신세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 소속 푸드트럭과 함께 지역 9개 양육시설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신세계는 2021년 12월 '희망산타 원정대'의 일환으로 진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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