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2주기… 대전 반복된 참사, 제도는 현장에서 작동했나
세월호 12주기… 대전 반복된 참사, 제도는 현장에서 작동했나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12주기이자 국민안전의 날이다. 대전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인명피해 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는 물론, 2022년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역시 법적 책임 규명과 제도가 현장에서 작동했는가에 대해 여전히 의문을 남기고 있기 때문이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2014년 이후 매년 4월 16일을 국민안전의 날로 재난·안전관리 기본법에서 정하고 있다. 대전에선 세월호 참사 12주기 대전준비위원회가 16일 오전 11시 대전현충원..

대전 중구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 MZ세대 `핫플레이스`로 주목
대전 중구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 MZ세대 '핫플레이스'로 주목

대전 주요 상권이 MZ세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 태어난 MZ세대들은 가치 소비와 경험 소비, SNS를 통한 정보 공유에 관심이 많은 세대를 뜻한다. 대전 주요 골목이 이들에게 선택받으며 상권의 신흥강자로 떠오른다. MZ세대 발길이 닿는다는 건 이들이 30·40대가 됐을 때 추억의 장소이자 단골 식당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큰 만큼 시장에선 노른자로 불린다. 15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MZ세대 핫플레이스는 '대전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이다. 중구 문창동에 위치한 해당..

  • "내가 농기센터 직원인데"…공무원 사칭 피해 속출

    <속보>=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공무원 사칭 사기가 세종지역 농자재·농기계 업체들을 덮치면서 비상이 걸렸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송금을 유도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데, 실제 수천만 원대의 피해로 이어진 경우도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센터 등에 따르면 최근 1개월 사이 센터 소속 공무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지역 종묘·농약사와 농기계 대리점 등 업주에게 접근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이날 기준 최소 5건..

  • 씨없는'델라웨어'포도, 대전 대별동서 전국 첫 출하
  • '행정수도 완성'에 여·야 없다… 최민호·이춘희 한 목소리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나란히 행정수도 완성의 실질적 조치 마련에 한 목소리를 냈다. 최민호 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논평을 통해 "대통령의 세종 집무실 조기 건립 지시를 환영하며, '행정수도 세종'의 완전한 완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15일 정부의 세종 집무실 건립 부지 공고와 2029년 입주 목표 발표는 국가 균형발전의 시작을 알리며, 나아가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축을 '행정수도 세종..

  • 세종 북부 유일 '홈플' 휴업…"장보러 신도시까지 가라고?"

    <속보>=세종시 홈플러스 조치원점이 15일 휴업에 들어갔다. 북부권 유일의 대형 종합 쇼핑공간으로서 20년 가까이 읍·면 지역을 지켜왔지만, 기업 회생절차의 여파를 피해가진 못했다. 특히 조치원 인근엔 대체할 대형마트가 없는 상황 속에서 신-구도시간 생활 격차 문제가 다시 한번 수면 위로 오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세종시에 따르면 홈플러스 조치원점이 지난 8일경 휴업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간 폐점된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당장은 폐업이 아닌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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