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인력 부족 문제를 개선해 안정적인 급식 공급을 도모하는 '학교급식법'이 개정된 가운데 대전에서 매년 반복되는 급식 갈등이 보다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현재 논란이 된 둔산여고 석식 재개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1월 29일 국회를 통과한 '학교급식법' 개정에는 학교급식 인력 기준에 대한 내용 등이 담겼다. 학교급식종사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조성한다는 게 법 개정 취지다. 그동안 급식조리사들은 과도한 업무 부담을 낮추기 위해 조리사 한 명당 식수인..
지난 3일 세종시장·교육감 선거에 이어 오는 20일 시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본격화한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시장·구청장선거와 시·도의원 및 구·시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2008년 6월 4일 이전 출생자, 즉 18세 이상인 시민이어야 하고,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서와 함께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 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증명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또..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이 다가오면 골목부터 달라지던 시절이 있었다. 대문은 누구를 환영하던 활짝 열려 있었고 마당에는 전 부치는 냄새가 가득했다. 아이들은 설빔을 차려입고 골목을 뛰어다녔으며 어른들은 이웃집을 오가며 덕담을 나눴다. 그러나 2020년대의 설은 사뭇 다르다. 명절은 여전히 달력 속 가장 큰 절기지만 그 풍경은 빠르게 바뀌며 이제는 사라지거나 점점 볼 수 없는 풍경들이 늘어나고 있다. 먼저 귀성길을 준비하는 모습과 풍경도 크게 달라..
설 귀성길… ACC 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 주시 태만 ’

최근 5년 새 고속도로에서 적응형 주행 제어(ACC·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켜고 달리다가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ACC는 앞차와의 간격을 자동으로 조절하며 속도를 유지해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줄여줄 수 있는 기능이지만 차가 갑자기 끼어드는 상황이나 공사·사고 처리 현장에서는 전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단 기술의 편리함 뒤에 숨은 기술적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피고, 이를 뒷받침할 정..

대전시는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노후차량 및 건설기계 대상으로 저공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따. 이번 사업은 ▲노후차량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건설기계 전동화 ▲전기굴착기 보급 등 총 6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10억 8,100만 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 25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매연저감..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설 연휴 볼거리와 즐길거...

대전 유통업계가 다가온 설 연휴 기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설 선물 마케팅으로 분주하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캐릭터라인 팝업'을 26일까지 6층 아트테라스에서 연다. 산리오 캐릭터부터 톰과 제리, 주토피아, 코우펜짱, 스누피 등 인기 캐릭터 굿즈를 모두 모았다. 팝업 프로모션으로 7만9000원 상당 정품 캐릭터 상품들을 2만 9900원에 구매 가능한 랜덤박스 이벤트와 A..
"설 연휴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휴무일 확인하고 가세요"

대전 백화점 '빅3'는 설 전날과 당일 휴점에 들어가고, 아울렛은 설 당일 휴점한다. 설 연휴를 맞아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에 방문하려는 소비자들은 휴점일 확인이 필요하다. 우선 대전신세계는 16일과 17일 이틀 휴점에 들어간다. 15일과 18일엔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영업을 하며, 메가박스와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등 일부 임대매장과 엑스포타워 입점 브랜드 영업시간은 각각 달라 자세한 사항은 해당 매장으로 문의하는 게 좋다. 갤러리아백화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화학생명공학전공 배진우 교수가 단장을 맡은 '수소인력양성사업단'이 출범했다. 한기대는 충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충청권 수소산업과 미래에너지 분야 창의융합형 전문가를 육성할 방침이다.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충남도는 특화산업으로 수소에너지산업을 지정해 클러스터를 육성·추진하고 있으며, 수소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전문인력 확보를 핵심 과..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5시간전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2월16일 월요일7시간전
서산시, 성연면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현장 점검8시간전
서산시, 석남동 호수공원 '초록광장' 조성 현장 점검8시간전
서산시, 설 명절 앞두고 불편 사항 직접 방문, 현장에서 답을 찾다8시간전
백성현 논산시장, 설 맞이 보훈가족 ‘큰절’ 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