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영령을 모욕하고 역사를 희화화한 스타벅스는 진정성 있게 사죄하라!" 스타벅스가 5·18 민주항쟁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를 두고, 지역사회의 지탄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스타벅스는 두차례 공식 사과와 대표 경질 등 사태 진화에 나섰으나, 시민사회단체는 "이번 사안은 단순 실수가 아닌 반역사적·반인륜적 마케팅"이라고 규탄하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대책을 촉구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탱크데이' 텀블러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탱크데이'..
대전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6 청년월세지원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청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올해 대전시 자체 사업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주관 사업이 2026년에 각각 진행돼 청년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습니다. 다만 두 사업은 중복 지급이 불가능하므로 본인의 조건에 맞춰 더 유리한 사업을 똑똑하게 골라야 합니다. 두 사업은 매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는 점은 같지만, 세부자격 요건과 지원 기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나이 기준 : 대전시 '19~39세' vs 국토부 '19~34세..
충청권 주택사업경기 전망 소폭 개선... 세종, 전국 최고

이달 충청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전국에서 전망지수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충남은 오름폭이 가장 높았다. 20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7.6으로 전월(63.7) 대비 13.9포인트 올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내다보는 업체 비율이 더 높음을,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뜻한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유성신협 신사옥 개관… 신종식 "새로운 역사의 첫발"

'유성의 새로운 복합문화랜드마크.' 대전유성신협(이사장 신종식이)이 18일 유성구 봉명동 신사옥 개관식을 열어 조합의 새 출발을 알리며 지역사회와의 또 다른 동행에 나섰다. 대전유성신협은 이날 유성구 봉명동 본점 신사옥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과 조승래, 황정아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시·구의원과 기관장,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전유성신협 본점 신사옥은 대지면적 1698.6㎡, 건축면적 708.92㎡, 연면적 48..

대전시가 국지성 호우와 장기간 폭염,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에 현장점검에 나섰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22일까지 관내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추진 실태 점검을 진행한다. 시와 자치구 관계자는 합동으로 재해위험지역과 대형 공사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하천 제방 및 배수 시설 상태, 급경사지 붕괴 위험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하천정비 사업장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및 배수..
[선거절차 돋보기] 투표할 때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 가능?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된다. 지방선거는 지역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치러지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 행사가 중요하다. 이에 중도일보와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의 원활한 선거참여를 돕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총 4회에 걸친 '선거절차 돋보기'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알아보자.[편집자 주] Q. 사전투표기간 및 투표시간은? A.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기간은 5월 2..
행정통합, 박 "우선 통합" vs 김태흠 "권한·재정 이양부터"

6.3지방선거일이 다가올수록 후보들의 공약이 넘쳐나고 있다. 각 지역 후보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며 장밋빛 미래를 약속한다. 충남지역도 마찬가지다. 특히 충남 발전의 최전방을 맡게 될 도백에 도전한 후보들 또한 저마다의 공약을 제시하며 밝은 충남의 미래를 약속했다. 하지만 유권자들은 의문이다. 실제로 공약이 이뤄질지, 공약 이행을 위한 실행력이 담보되는지, 공약의 핵심은 무엇인지. 이에 중도일보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
대전상의, 지역 코스닥 상장사 합동 IR 및 기업탐방 성료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지역 코스닥 상장사 합동 IR 및 기업탐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9일 상의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거래소, 한국IR협의회, 대전상장법인협의회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수도권의 주요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합동 IR(Investor Relations)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대전 지역 코스닥 상장사들과 수도권 투자자 간의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고, 투자 유..

충북 단양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단순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교육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현장 체험 중심의 지질교육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학생과 공무원, 외국인 방문객 유입이 확대되고, 지역 숙박·관광 소비로도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단양 지역 숙박업계와 관광업계에서는 지질공원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단체 방문이 증가하면서 평일 체류형 관광 수요가 확대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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