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청춘특별시'의 감성을 캘리그라피로… 시집과 손글씨가...

시집 '청춘특별시'의 시를 아름다운 손글씨로 표현한 캘리그라피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뿌리솔미술공예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19일 대전시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개막, 10월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캘리그라피 글씨와 시를 통해 청춘의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하고, 관람객들과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작가들의 개성 있는 손글씨 작품을 통해 시가 지닌 아름다움과 캘리그라피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세종 보디빌딩 3인방, 나란히 태극마크… 아시아·세계...

세종시보디빌딩협회 소속 선수 3명이 나란히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리며 국제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주인공은 이재천·백성훈·이정근 선수다. 이들은 지난 8월 15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차 선발과 9월 12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진행된 2차 선발을 거쳐 2026 IFBB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앞서 세 선수는 국내 무대에서도 잇따라 정상에 오르며 국가대표 선발의 발판을 마련했다. '2026 Mr...

천안시가 21일부터 인플루엔자 조기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2026-2027절기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변경된 접종 일정은 21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임신부 및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10월 6일부터 75세 이상 노인, 10월 12일부터 70~74세 노인, 10월 15일부터 65~69세 노인 및 천안시 자체사업 대상자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절기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대상 어린이 연령이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세종시(시장 조상호)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민생안정과 재난안전, 도로교통, 생활환경 등 8개 분야에서 15개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명절을 앞둔 물가 관리에는 성수품을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사과와 배 등 16개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물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바가지요금과 가격표시제..
[단독]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 새 수탁업체 한 달 만에 간병비 22% 인상…군민 부담 키우고 군비로 메우나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의 수탁업체가 변경된 지 불과 한 달 만에 간병비가 22% 넘게 오른 데 이어 장례식장 비용도 일부 인상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군립 의료시설의 공공성과 군의 관리·감독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특히 간병비 인상으로 늘어난 환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양군이 다시 군비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수탁업체 변경 이후 늘어난 비용을 결국 환자와 군 재정이 나눠 부담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단양군..
영월의 한글이 세계 무대로…'영월체' 대만 디자인상 최종 후보

영월의 자연과 문화를 글자에 담아낸 공공서체 '영월체(Yeongwol Typeface)'가 일본에 이어 대만에서도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영월군은 공공서체 영월체가 대만 '2026 골든 핀 디자인 어워드(Golden Pin Design Award)'에서 '올해의 베스트 디자인'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최종 심사를 거쳐 '골든 핀 디자인 마크'를 받은 474개 작품 가운데 105개 작품이..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17일 민선 9기 대전시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새로운 시정 비전의 출발을 축하하고 시민 행복을 위한 시정에 의회가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민과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정방향 보고와 시민 소통, 비전선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의 새로운 희망을 그리는 민선 9기 비전 선포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가 '우리 모두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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