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단풍철 단양에서 관광과 숙박을 함께 즐기는 여행객이라면 보다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단양관광공사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캠핑장, 자연휴양림을 연계해 한쪽 시설을 이용하면 다른 시설의 이용료를 할인해주는 가을맞이 교차 할인에 들어간다. 공사는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 만천하 가을맞이 릴레이 프로젝트 Part 3-연계 윈윈(Win-Win)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핑장은 각 시설의 폐장 전일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철 관광객들이 단양의 관광지만 둘러보고 떠나지 않고 숙박까..
세종시 장애인 유도 대표팀이 12일 금 3개, 동 1개의 메달을 무더기로 수확했다. 유도팀(감독 원재연)은 이날 제주도 유도회관에서 열린 개인전 경기에서 전국 최강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간판 황현은 남자 -81.0kg OPEN 경기에서 서울과 충북, 충남 선수를 차례로 꺾고 왕좌를 차지했다. 양정무는 남자 -90.0kg OPEN 종목에서 충남과 경북, 경기 선수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질세라 여자 간판 이현아는 -57.0kg OPEN 경기에서 서울과 경기, 제주 선수들을 따돌리고 시상대 정상에 섰다. 남자부 김주니..
세종 '국립박물관단지'를 문화관광벨트로… 2가지 숙제...

2031년 기본 골격을 완성할 '국립박물관단지'가 행정수도 세종시에 시너지 효과 숙제를 제시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 D.C.의 박물관단지에 버금가는 문화관광 벨트로 나아갈 것이란 기대감은 높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2029년)과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건립 흐름과 맞물려 국가상징구역의 위상 강화에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럴려면 지금부터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미래 청사진 마련을 필요로 한다. 대표적 과제는 2가지로 요약된다. 하..
단국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 선정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6개 초광역 인재 양성 모델이 선정됐으며, 모델별로 4년간 최대 72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단국대 컨소시엄은 단국대를 주관대학으로 건양대·계명대·아주대·유한대가 참여해 'AI 기반 첨단바이오제조' 분야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단국대가 초광역 공동교육의 허브를 맡고,..

천안시는 직산읍 삼거저수지 복원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가시연'이 재개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을 통해 2024년 삼거저수지에 가시연 복원지를 조성했다. 복원지 내 가시연은 2025년 꽃을 피우지 못했으나, 2026년 다시 개화에 성공하며 지속적인 생육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복원지 내 가시연의 생육 상태를 꾸준히 관찰하고 서식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 꽃..
옥천군, 행안부 주관 ‘교평지구 종합정비사업’ 선정 ‘총사업비 320억 원’ 확보

옥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청산면 교평지구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320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밝혔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반복적인 침수 지역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재해요인을 해소하여 지역주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선정된 교평지구는 청산면 교평리 일원으로, 하천 범람과 내수 침수, 붕괴 위험 등 복합적인 재해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
"가을 영월 여행, 쓰고 돌려받는다"…'반값여행' 한 달 더 운영

가을 여행 성수기를 맞은 영월군이 관광객들의 여행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소비를 늘리기 위해 '영월형 반값여행'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영월군은 추석과 10월 연휴 등 가을철 여행 수요에 맞춰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인 영월형 반값여행을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추가 운영한다. 이번 추가 운영의 핵심은 참여 조건 완화다. 기존에는 숙박시설과 전통시장 이용이 필수 조건이었지만 이를 없애고 지정 관광지 2곳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가꾼 꽃길 따라…단양 대가리마을 백일홍 '활...

충북 단양군 적성면 대가리마을에 주민들의 손길로 가꾼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마을 전체가 화사한 꽃빛으로 물들고 있다. 대가리마을 곳곳에 조성된 꽃길에서는 최근 백일홍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렸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시골마을 풍경과 어우러지면서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을, 방문객들에게는 소박한 농촌의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꽃길의 주인공은 백일홍뿐만이 아니다. 꽃을 심고 가꾸는 일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마을을 함께 가꿔가는 공동체의 모..

제천에서 생산된 벼를 지역 안에서 가공·유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대규모 도정 시설이 없어 외부 지역을 이용해야 했던 농가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 쌀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제천시는 강제동 제천농협 판매사업소에 벼 가공을 위한 새로운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건물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9월부터 설치에 들어가 연내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 시설은 제천농협 관할 농가에만 한정하지 않고 봉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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