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충남도지사직을 두고 맞붙은 김태흠 충남지사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민선8기 도정 성과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세이브더칠드런 충남아동권리센터에서 아동정책 간담회 중 "충남 아동의 삶의 질이 17개 시도 중 꼴찌라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라며 "더 큰 문제는 삶의 질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출생 미등록 아동과 외국인 아동 취학통지제도 등이 사각지대 없이 제대로 운영되려면 기본적인 실태조사가 전제돼야 한다"라며 "아이가 행..
이달 초 충청권에서 약 2900여 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분양가와 입지 경쟁력을 갖춘 물량이 나오면서 청약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5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첫 주 전국 13곳에서 총 6672세대(공공지원 민간임대·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공급된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951세대, 충남 1915세대 총 2866세대가 분양에 나선다. 이는 이번에 공급하는 전국 물량(6672세대)의 42%에 달하는 규모다. 분양 일정을 보면 충남에서는 천안에 공급이 집중돼 있다. 먼저 6일에는 천안시 삼룡동 '천안 동..
충청권 8곳 포함 전국 35개 체험마을… 농식품부 지원 확정

충남 아산의 우즈그린팜과 서천의 갈숲마을, 홍성의 오서산상담마을, 보은의 하얀민들레 생태마을, 진천의 만나 씨이에이 주식회사를 포함한 전국 35곳의 농촌체험경영체가 지원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에선 1곳도 포함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6일 '2026년 일반형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대상지 35곳을 최종 선정·발표했다. 농촌 관광의 최근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체험 콘텐츠 개발..
'물없는 금강' NO, 세종보 여론은… 최민호 "정상가동"

'금강 세종보 재가동 활용 및 현재 가동 상태 유지가 세종시민 여론의 과반(53%) 이상 차지, 재자연화를 위한 철거 여론은 21%, 모름 및 무응답은 27%로 확인.' 이는 지난달 30일 KBS 대전방송((주)한국리서치에 의뢰)이 공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만 18세 이상 세종시민 대상 표본수 800명으로 진행됐고, 통신 3사로부터 가상번호를 받아 무선 전화 면접(100%) 방식으로 응답률은 19.2%,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
금은방 털려다 업주 상해입힌 30대 남성 '징역 3년 6월'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금은방을 털려다 업주를 다치게 해 강도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12월 22일에는 아산시 모산로 한 금은방에 들어가 업주인 피해자를 억압한 후 금품을 강취하려 했으나, 피해자가 비상벨을 누르는 등 반항하는 바람에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상해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A씨는 같은 해 12월 20일 아산시 번영로에 있는 한우식당을 방..
계룡시, ‘웃음꽃 피어난’ 2026 어린이날 대축제 성료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세상의 빛인 너의 날 축복하고 사랑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아동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의 포문은 활기찬 식전 공연이 열었으며,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어린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특히..

탄소중립을 향한 에너지 전환의 흐름 속에서, 보령시가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확대에 나섰다. 보령시는 '2027년 목재펠릿 연소기(보일러·난로) 보급사업' 신청접수를 11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령시 산림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에 등록된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유형은 일반 주택용(임업·농업용, 상업용, 주민편의시설용)과 사회복지시설용으로 구분된..
제천시, 공립요양병원 환경 개선… 어르신 안전 강화 나서

제천시가 고령 환자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립요양병원 시설 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청풍호 인근 위치한 노인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시설 정비를 추진하며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병원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입원 환자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시는 별도의 재원을 마련해 건물..
아산시, "맹사성 고택에서 조상의 삶과 지혜 체험하세요"

아산시가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기해 지역의 핵심 국가유산인 맹씨행단 일원을 활용해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을 통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펼친다. 6일 시에 따르면, 5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맹씨행단 고택 속 쉼과 배움' 프로그램은 유서 깊은 고택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 생활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젝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힐링 체험인 '은행나무 휴(休)'를 비롯해, 절기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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