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장(醬) : 순창과 담양' 테마에 이어 2025년 '전통주와 인삼, 김치'에 이르는 K-미식벨트 사업이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며 마무리됐다. 벌써부터 2026년 '닭과 치킨'을 소재로 한 신(新) 벨트 구축이 기대되는 배경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11월 20~21일 광주시 일원에서 '2025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역 미식 자원과 관광을 연계한 해설서비스를 제공하는 당일 또는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성인이 된 나도 헤아리기 힘든 '나 그리고 타인'의 마음. 아이들과 함께 스스로와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가는 특별한 기획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이사장 정갑영, 이하 국립박물관단지)는 지난 25일부터 세종시 세종동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 신규 기획전시 <마음이 궁금해>를 운영 중이다. 과도한 경쟁과 학업 중심의 사회 환경 속에서 아동기부터 스스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보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어린이의 마음'을 주제로 기획됐다. 감정 인식하기와 마음 돌보기, 마음의 힘 기르기를 주제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송호석)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 고농도 미세먼지 관리 대책인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하는 기간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산업, 수송, 생활 부문에 걸쳐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충청권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8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도입 전 대비 2024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세먼지 발생량은 41%..
[금산다문화] 세계평화여성연합 금산군 지부, 쓰레기 줍깅 행사 진행

세계평화여성연합 금산군 지부가 유엔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11월 8일, 회원 14명이 모여 금산읍 일대에서 대대적인 쓰레기 줍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줍깅 행사는 유엔의 날을 맞아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전국적으로 펼친 캠페인의 일환으로, 금산지부 회원들은 아침부터 모여 금산읍 내 주요 거리와 골목을 다니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했는데 이 행사를 진행하며 지구촌 환경에 대한 시민 의식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게 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끼..
[전문인칼럼] 성과공유회, 지역 변화의 속도를 다시 묻다

대전사회혁신센터가 올해도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매년 반복되는 행사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지역 현장에서 오래 지켜본 이들에게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결산의 장'이 아니다. 지역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그리고 그 길을 누가 함께 걸을 것인지 묻는 살아 있는 대화의 장이다. 2025년 성과공유회가 유독 주목받은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올해의 키워드는 '연결'이었다. 혁신은 종종 개별 프로젝트나 아이디어의 영역으로..
[홍성다문화] 홍성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화합의 장 열다

홍성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이 지난 9일 토요일 오후, 홍성군청 여하정에서 열린 '2025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에 모였습니다. 이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홍성군과 홍성군가족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필리핀자조모임의 난타 공연으로 시작된 축제는 참가자들이..
[서천다문화]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새로운 도전! '이음밥상'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및 공식 출범

서천군가족센터(이현희)는 서천군 내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하는 '이음밥상'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10월 28일 성공적으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이는 오랜 준비 끝에 결실을 맺은 것으로, 결혼이민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새로운 사회적 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차근차근 준비된 '이음밥상', 드디어 세상으로! '이음밥상'은 갑작스럽게 출범한 것이 아닌, 치밀하고 체계..
[예산다문화] 시댁 농사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되새기다

최근 주말, 예산군 대흥면에 위치한 시댁에서 벼 수확을 위한 농사 체험이 이루어졌다. 시부모님은 6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식당과 좌대 운영, 농사까지 열심히 일하며 지역 농업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마늘, 깨, 양파, 콩을 재배하며, 특히 벼농사를 주로 짓고 있다. 이번 체험에서는 시부모님과 함께 벼를 수확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아버님은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였고, 어머님과 함께한 체험자는 논의 모서리 부분을 낫으로 벴다. 다소..
[논산다문화] 강경 젓갈 축제,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 성황리에 마무리

전통의 멋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강경 젓갈 축제가 2025년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특히 전통 옹기 체험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강경 젓갈 축제는 주막과 옛것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그중에서도 아들과 함께한 옹기 체험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참가자들은 전문 도예가의 지도 아래 흙을 치대며 전통 도예의 멋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이 체험은..

요한 하우징아의 <호모 루덴스>에 바탕을 둔 생각이지만, 인간은 노는 생명체로, 놀이하는 법을 안다. 놀데 격식이 있다는 말이다. 또한, 무한한 상상과 창조를 통해 격식을 늘려간다. 거기에서 문화와 문명이 싹트고 성장한다. 곧, 격식이 있는 놀이가 문화고, 문명이다. 격식이 많아지면 고품격이 된다. 길 위의 철학자 에릭 호퍼는 놀이야 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한다고 하였다. 교육심리학 공부할 때 에이브러햄 매슬로우의 욕구위계 설을 배웠다. 인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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