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중도일보 첫 체안…충북 세종까지 통합 감안 확장성 공감대"병렬적 작명 보단 충청 전체 아우른 개방적 통합 지향시급"대충시 충대시 등 통합 대의 담기에 역부족…與野 결단헤야

대전 충남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지자체 명칭으로 충청특별시가 힘을 받고 있다. 충청특별시는 중도일보가 처음 제안한 것인데 '충청'의 역사성과 확장성 등을 담았다는 점이 지역민들에게 소구력을 가지면서 급부상 하고 있다. <2025년 12월 24일자 3면 보도> 빠르면 1월 국회부터 대전 충남 통합 열차의 개문발차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야가 입법화 과정에서 충청특별시로 합의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와 여당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백년대계로 대전 충남 통합 드라이브를 걸면..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대전 대덕구 대화동 일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 준공하며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준공된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대전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갑천변 노후된 지역을 전면 수용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9만9194㎡(약 3만 평)의 토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한 사업이다. 국·시비 포함 총사업비 996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했다. 대전산단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2020년대 초반 국토부의 상상허브단지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 후, 네거티브 방식의 유치업종..

지역 경제계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야"
지역 경제계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야"

지역 경제계가 연간 이용객 500만 명을 돌파한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허브 공항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상공회의소와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는 2일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반영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대전상의는 건의문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은 이미 수요와 경제성을 통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지만, 민·군 공용이라는 구조적 제약으로 성장에 한계를 겪고 있다"며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인프라 확충 과제"라고 강조했다. 청주공..

국민생선 고등어 보기 어려워지나... 자영업·주부 모두 근심
국민생선 고등어 보기 어려워지나... 자영업·주부 모두 근심

3일 낮 12시, 대전 서구의 한 고등어구이 가게. 60대 주인 김 모 씨가 밝은 표정으로 손님들에게 고등어를 내어준 뒤 카운터로 향하며 나지막이 한숨을 내쉬었다. 수년째 장사를 하면서 고등어 가격이 많이 오른 탓에 손에 쥐는 마진율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가게에서 판매 중인 고등어구이는 1인 한상 차림에 1만 5000원이다. 김 씨는 "가격을 올리자니 손님들이 줄어들까 걱정이고, 이대로 장사를 계속하려고 하니 임대료와 공과금 등등을 내고 나면 정말 남는 게 없다"며 "대부분 식당이 노르웨이산을 많이 쓰고 있는데, 최근 노..

  • 대전 대덕구, CES 2026서 산업 혁신 해법 찾는다

    대전 대덕구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을 통해 지역 산업 구조 혁신과 행정 효율화 방안 모색에 나선다. 4일 대덕구에 따르면 정책연수단을 꾸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을 참관하며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의 행정·산업 적용 가능성을 살필 예정이다. CES는 2025년 기준 157개국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4만여 명이 찾는 글로벌 기술 전시회로,..

  • 대전시 2026년 시무식… 행정통합 등 주요 시정 방향 제시
  • 대전국세청 주요 보직자·관할 세무서장 ‘대거 물갈이’

    국세청은 대전지방국세청 주요 보직자와 서대전·북대전·천안세무서 등 관할 세무서장을 대거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국세청은 지난해 말 명예퇴직 등으로 발생한 공석을 충원하고 새해 주요 현안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월 2일자 과장급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로 대전청과 관할 세무서에서는 과장급 전보 10명과 복수직 서기관 전보 6명 등 모두 16개 보직이 변경됐다. 과장급 전보에 따라 대전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에 최지은 본청 조사2과..

  •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충남 통합은 '충청의 미래'라는 큰 ...

    "대전·충남 통합의 출발은 충청의 미래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대의 때문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이 시작됐다.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올해, 대전과 충남은 통합이라는 큰 '격랑' 앞에 서 있다. 대전·충남의 명운을 가를 통합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의 의기투합이 신호탄이 됐다. 오직 충청의 미래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의만 생각한 이 시장과 김 지사의 큰 결단이었다. 영·호남 패권 정치 구도를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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