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구 1572명 늘었다…인구반등 핵심은 ‘청년 유입’

대전 인구 1572명 늘었다…
인구반등 핵심은 ‘청년 유입’

60%가 2030세대… 취업 등 '직업'요인 36.9%

대전시 인구가 12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의 2025년은 인구 증가 원년으로 기록된다. 2013년부터 12년 동안 인구 감소의 흐름이 2025년을 기점으로 상승 곡선으로 바뀌며 인구의 V자 반등이 실현됐다. 대전시 인구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 144만 72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말(143만9157명) 대비 1572명이 증가한 수치다. 시는 2014년 7월 153만6349명을 정점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출범과 함께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지속적인..

대전 천원빵집·인형뽑기 가게 확산... 불경기 불황형 소비 상품 주목
대전 천원빵집·인형뽑기 가게 확산... 불경기 불황형 소비 상품 주목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불황형 소비에 발맞춰 대전 상권 곳곳에 '천원빵집'과 '인형뽑기' 가게 등이 늘어나고 있다. 고가 소비보다는 저가에 초점을 맞춘 작은 사치로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불황형 소비 상품이 각광 받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5일 대전 주요 상권 등지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천원빵집과 인형뽑기 가게 등 경기 불황에 대표적으로 등장하는 저가형 소비를 즐길 수 있는 가게가 곳곳에 확산되고 있다. 대전 천원빵집 확산은 2025년 하반기부터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 동구 성남동, 자양동, 판암동, 대덕구 법동..

대전시, 충남과의 통합에 역량 집중... 특례 조항을 사수하라
대전시, 충남과의 통합에 역량 집중... 특례 조항을 사수하라

2026년 충청권 최대 화두이자 과제는 단연 '대전·충남 행정통합'이다. 대전시는 올 한해 6월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완성을 위해 집중하면서, '대전·충남특별시'가 준(準)정부 수준의 기능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특례 조항을 얻어 내는데 역량을 쏟아낼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전광석화'로 추진해 7월까지 대전·충남특별시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해 연말..

이 대통령 `세종 집무`, 2029년 8월로 앞당기나
이 대통령 '세종 집무', 2029년 8월로 앞당기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이 2029년 이전 안으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윤석열 전 정부 초기만 하더라도 2027년 하반기 완공을 예고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미뤄져 2030년 하반기를 내다봤던 게 사실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복청 업무계획 보고회 당시 '시기 단축'을 언급했음에도 난제로 다가왔다. 당시 이 대통령은 "제가 대통령 선거하면서, 용산에 있다가 청와대로 잠깐 갔다가 퇴임은 세종에서 할 것 같다고 여러차례 얘기했다"라며 "2030년에 대통령 집무실을 지으면, 잠깐만 얼굴만..

  • 민주당 시당 "지방선거 승리, 대전충남통합 대도약" 한마음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일정으로 5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참배와 신년인사회를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한 지역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범계·장철민·박용갑·장종태·황정아 국회의원, 김제선 중구청장, 허태정 전 대전시장, 소속 시·구의원과 당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현충탑 참배를 마친 박정현 시당위원장은 방명록에 '내란종식,민생경제회복,..

  • 국립종자원의 '시드큐브', 국가 종자 관리의 새 기준 제시
  • 황운하 의원 "완전한 행정수도 완성, 내가 적임자"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5일 세종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완전한 행정수도'를 완성시킬 적임자임을 자처했다. 또한 민주 진영 후보 단일화를 염두에 둔 듯 최종 후보로서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황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6월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대통령실완전 이전을 포함한 행정수도 완성을 견인할 강한 정치력과 비전을 관철할 추진력을 모두 갖춘 인물만이 과업을 완수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

  • 세종시,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600억 푼다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올해 총 6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분기별로 1월 100억 원, 4월 200억 원, 7월 200억 원, 10월 100억 원 등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대출 한도는 최대 7000만 원까지다. 또한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 금리의 일부를 지원한다. 2년 만기 대출 시 연 2.0%, 3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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