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찮은 코로나...자영업자 "8월 악몽 되풀이 안 되길"

심상찮은 코로나...자영업자 "8월 악몽 되풀이 안 되길"

수능 수험생·시민들도 불안감 호소, 충청 일평균 30명 이상시 격상 가능시 "확진자 추이 보며 상황 예의주시"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4일 시행된 가운데, 지역사회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충청권은 아직 1단계지만, 충남 아산 '선문대 모임' 등 단체 확진자가 꾸준한 만큼 2단계로 격상한다면 업계마다 막대한 타격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에서다. 소상공인들은 지난 9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의 어려움이 이어진다며 노심초사하고 있고,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일반 시민들도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이날 자정부터 수도권에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됐다. 유흥시설 등 집합이 금지되고, 식당은 오후 9시 이후 포장·배..

11월 24일 17시 기준. ( )괄호안 변동자수

  • 대전460 명 (0)
  • 세종89 명 (2)
  • 충남816 명 (20)
대전 여객산업 창업주 후손들 상속세 분쟁 10년째…구상금 소송중
대전 여객산업 창업주 후손들 상속세 분쟁 10년째…구상금 소송중

대전에서 여객운송 산업을 일으킨 창업주의 후손들이 선친 사망 후 상속세를 놓고 10년 가까이 분쟁을 빚고 있다. 대전지법 제12민사부(재판장 김성률)는 최근 대전에서 여객운송 사업을 하는 A 씨가 형과 여동생 등 형제 5명에게 제기한 구상금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인용해 형제들은 A 씨에게 총 22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법원이 인정한 구상금 지급액은 고인이 된 창업주의 차남 B 씨 4억3800만원, 장녀 C 씨 4억2600만원, 딸 D 씨 4억2700만원, 딸 E 씨 4100만워, 아들 F 씨 4억3900만원을 삼남 A 씨에..

코로나19 재확산, 지역 기업들 `재택근무` 글쎄
코로나19 재확산, 지역 기업들 '재택근무' 글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공공기관 등이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대전에 공장을 둔 기업들은 추이를 지켜보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만, 조금이라도 코로나가 의심되는 상황이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재택을 권유하면서 만약의 사태에 만전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24일 KT&G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씨엔씨티에너지, 진합 등 지역 주요기업들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에도 정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최근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지만, 대전의 경우 확진자가 주춤하면서 현재까지 1단계가 유지되고 있..

`중기부 이전 반대` 민심 대표할 국민청원 지지부진… 당위성 위해 결집 필요
'중기부 이전 반대' 민심 대표할 국민청원 지지부진… 당위성 위해 결집 필요

중소벤처기업부 세종 이전을 반대하는 여론은 여전 하지만 민심을 대표할 청와대 국민청원은 지지부진하다. 최근 열린 대전구청장협의회 간담회에서도 국민청원 목표 달성 전략과 관련해 논의된 만큼, 결집해 성과를 낼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의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시 이전 반대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시위에 참가한 박황순 중앙시장 활성화구역상인회장은 "대전에서 오랜 시간 자리 잡고 있었던 중기부가 세종으로 이전을 하게 되면,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힐 것이고, 이는 전통시장으로까지 이어질..

  • ‘수능 코앞’ 계속된 고3 확진자에 교육당국 비상

    수능시험이 10여 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전국적으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줄이어 나오고 있어 교육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3일간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강원도에 이어 지난 23일엔 충남 논산에서도 고3 수험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대전에선 고등학교 3학년과 수능시험 수험생 중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수능 날까진 더 큰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대전지역..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학별고사, 비대면으로 전환해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전국 대학에 대학별 고사 면접 평가를 최대한 비대면으로 전환하도록 요청했다. 24일 유 부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전문대교협') 회장단 영상회의를 통해 다음달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예정된 면접 등 대학별 고사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비대면으로 운영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다음달 1일부터 22일까지 '대학별평가 집중 관리기간'으로 운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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