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기상청+알파는 정부의 약속… 반드시 지킬 것"

정 총리 "기상청+알파는 정부의 약속… 반드시 지킬 것"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임업진흥원 확정한국에너지기술평원 가능성 열어뒀으나 현재 미결정정총리 "빠르면 한두달 내에 확정, 원칙 지켜질 것"청 단위 이전 또는 신설시 1차 대상지는 반드시 대전

정세균 국무총리가 중소벤처기업부 이전 대안인 '기상청+알파'와 관련해 원칙은 반드시 지킬 것이며 정부의 약속임을 분명히 밝혔다. 정 총리는 8일 제61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후 대전시청에서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임업진흥원은 대전으로 이전한다고 확정 발표했다. 이는 중기부 이전이 구체화 된 지 7개월 여 만의 확답이다. 다만 그동안 언론을 통해 언급됐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확정되지 않았다. 가능성은 열어두되, 다른 기관들도 대상에 올려 이전 여부를 살펴볼 것이라는 것이 정 총리의 답이다..

3월 8일 17시 기준. ( )괄호안 변동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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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13주년 세계여성의날] "113년 전과 사는 모습 다르지 않은 듯"
[3.8 113주년 세계여성의날] "113년 전과 사는 모습 다르지 않은 듯"

"2021년 오늘은 빵과 장미를 들고 여성이기 때문에 받던 무시와 차별을 깨 버리고자 목숨으로 저항을 시작한 113년 전과 사는 모습이 다르지 않은 듯합니다." 8일 113번째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대전지역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환경을 지적하며 정부에 여성노동정책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콜센터 비정규직·간호사·돌봄 교사·장애인 등 코로나19를 겪으며 고통이 심화된 이들은 취약한 여성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투쟁을 예고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전지부는 이날 오전 대전 중구 용두동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

대권주자들 사이에서 등 터진 중기부 대체 기관
대권주자들 사이에서 등 터진 중기부 대체 기관

유력 대권 주자들이 '중기부 이전 해결사' 등판을 자청하면서 대전시의 대체 기관 유치에 난관이 계속되고 있다. 공적인 자리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전 계획을 세운 기관까지 성급히 공개하면서 오히려 물거품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두 대선 주자 사이에 대전시만 피해를 보고 있는 셈이다. 중기부 세종 이전에 따른 대체 기관으로 기상청과 함께 거론된 ‘+알파’ 기관이 가장 먼저 공개된 건 지난 1월이었다. 당시 대체 기관에 대한 정부의 결정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방문한 자리에서다. 당시 이낙연 대..

"청은 대전으로" 정부대전청사 유휴부지 활용안 대전 상생방안으로
"청은 대전으로" 정부대전청사 유휴부지 활용안 대전 상생방안으로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와 맞물려 정부대전청사 내 방치하고 있는 유휴부지에 지방합동청사 건립 등 활용방안을 검토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7일 행정안전부 청사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대전지방합동청사는 현재 예정부지만 마련한 상태다. 지방합동청사는 대전에 위치한 행정기관의 사무공간을 통합해 업무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를 논의하고 있다. 세부적인 수립 계획은 아직 세워지지 않았다. 지방합동청사는 계획 수립만 5년이 걸릴 정도로 장기적인 과제에 속한다. 이같이 일부 유휴부지를 이용하는 방안이 나오면서 지역민을 위한 방안에도 관심이..

  • ‘중기부 이전’ 논란 일단락… 대전시 "이제는 혁신도시"

    마지막 과제가 남았지만, 중소벤처기업부 이전 논란을 마무리하면서 이제 혁신도시로 초점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혁신도시는 정부가 시즌2 이전 시점을 확정해야만 원동력이 발생한다는 조건이 붙지만, 그동안 중기부와 혁신도시로 양분된 대전시의 행정력이 오롯이 혁신도시에 쏠릴 수 있게 된 만큼, 완성도 높은 전략을 가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전시는 당위성과 유대감 형성을 앞세워 혁신도시 기반 다지기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혁신도시 확정 이후 대전역세권과..

  • 여야 대선 전초전 4·7 재보선 총력전 돌입

    여야가 차기 대선의 전초전으로 불리는 4·7 재보선 총력전 체제에 돌입했다. 4·7 재보선 결과에 따라 대권 주자들의 정치 운명은 물론이고 정계개편 등 정치 지형 변화까지 예고되는 만큼 여야는 당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중앙선대위 첫 회의를 열고 선거 지원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선거전을 진두지휘한다. 최고위원 전원과 서울·부산시당 위원장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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